메이저리거 류현진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이는 이날 류현진의 시범경기 중계가 있는 날이기 때문.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카멜백렌치에서 열리는 LA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경기 중계는 MBCSPORTS플러스 채널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앞서 김선우 위원은 "류현진이 몸 상태가 좋은 것 같다. 팔 스윙이 경쾌했다. 올 시즌 준비를 잘하고 있는 것 같다. 투심을 얼마나 잘 활용할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 말한 바 있다.한편 류현진의 시범경기 중계에 대한 그의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