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예리가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남심을 흔들고 있다.걸그룹 레드벨벳은 최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김예리미 생일추카한당 #팝핀하는줄#YO!"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레드벨벳 예리는 민소매와 짧은 반바지 차림으로 대형 튜브에 올라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몸을 흔들고 있다.특히 그의 늘씬한 각선미와 인형 같은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1일 북한 동평양대 극장에서 열린 남북평화 협력기원 공연에 참석, 히트곡 ‘빨간맛’ ‘배드보이’ 등을 열창했다. 조이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함께 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