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대구 지역 도서관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간으로 매년 4월12일부터 18일까지 다양한 기념 행사와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동구 안심도서관은 오는 17일 읽지 않는 그림책을 활용한 '그림책 업사이클링'을 운영한다. 18일은 도서를 기증하고 교환할 수 있는 '책 나눔행사', 24일은 이종일 작곡가의 글·노래공연 '아이야 너를 노래하렴'을 진행한다.신천도서관은 오는 24일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의 저자 김유진 작가와의 만남을 비대면으로 갖는다. 또 구립작은도서관 13개관에서도 책과 장미꽃을 선물하는 '세계 책의 날'을 운영한다. 아울러 12일부터 30일까지 미니화분과 비누 장미를 나누는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남구 이천어울림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이순원 작가의 '늦게 온 카네이션'을 진행한다. 대명어울림도서관도 같은 기간 다카하시 노조미 작가의 '도토리 팬티' 원화를 전시한다.특별프로그램으로는 이천어울림도서관은 어린이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며, 대명어울림도서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봉투 만들기'을 운영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