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18일 오후 2시 대구청년센터 활동그래에서 청년공동체의 올한해 성공적 활동을 다짐하는 ‘2022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출범식을 갖는다.‘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이 가진 지역 정착 의지와 계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청년공동체를 발굴하고 지원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행정안전부의 국비(5000만원)를 지원받아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총 66팀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이 선정됐다.선발된 공동체는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청년 프리랜서와 지역 커뮤니티 형성 및 공유 콘텐츠 제작 ▲스트리트 댄스 기반의 다양한 문화기획 ▲소상공인 대상 온라인 마케팅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 프리 영화 작업 등 지역민과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시는 공동체 활동을 위한 과업 수행비 팀당 800만원과 멘토 및 전문가 컨설팅, 주요 활동과 성과에 대한 홍보 등을 지원한다.시는 올해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더불어 ‘대구청년 스스로 프로젝트’, ‘대구 청년 소셜리빙랩’, ‘청년 대구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자강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청년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김동우 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앞으로도 어떻게 하면 대구에 남고 싶은 청년들이 대구에서 뿌리내릴 수 있고, 대구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청년들이 지역에서 활동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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