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원 선거에 첫 도전하는 이경희 예비후보(국민의힘·55·황성동)는 "확실한 일꾼, 준비된 일꾼이라는 약속으로 주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고자 출사표를 올린다"고 밝혔다.   이경희 예비후보는 "제가 거주 중이며 도전하는 지역구인 황성동(가 선거구)은 다른 읍면동과는 차원이 다른 발전모델이 필요하다"면서 "주민 여러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노력해 좋은 해법과 성장동력을 찾아내어 발전을 이루고 행복한 주민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문화중·고, 동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제14대 국회 입법비서, 경북문화관광공사, 한화리조트(주)에서 근무했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도 역임했다. 현재 문화중·고 총동창회 이사, 동국문화포럼 회장, 경주국제교류회 사무총장, 경주이씨 표암청장년회 부회장, 경주시 시민원탁회의 운영위원, 국민의힘 경주시당원협의회 디지털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경희 예비후보를 만나 출마 결심과 지역구 현안들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인터뷰 일문일답.▶ 시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된 까닭은?-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의 전부를 경주시민들과 함께 해왔기에, 어느 누구 못지않게 경주의 지난 역사와 어려움과 발전을 잘 알고 있다. 황성동은 새로운 도심 형성으로 인해 여러 가지 해결해야 할 사안이 있다. 이점에 있어 황성동은 다른 읍면동과는 차원이 다른 발전모델이 필요하다. 제가 당선이 된다면 직접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생활주변을 바꾸어가는 생활정치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를 만들어가겠다. ▶ 가장 시급한 지역구 현안과 개선·해결 방안은?-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가장 먼저 손꼽을 수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면도로 주차시설 추가확보로 거주자 우선 주차공간 확보 ▲공동묘지 잔여분묘 이장 추진으로 주차부지 확보 ▲폐철도부지 생태주차장 조성 ▲행정복지센터 부속 주차장 추가 확보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안전한 황성동 만들기'를 위해 야간 가로등 추가설치 및 cctv 증설로 보안을 강화하고, 아이들을 위해서는 등하교길(유림초, 용황초) 안전구역 확대와 학생 픽업용 전용 주차공간 확보 및 안내요원을 배치하겠다. 또 주거단지별, 구역별로 작은 도서관 및 아이들을 위한 문화공간 확보에 힘쓰겠다. 어르신을 위한 정책으로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구.동국폐차장)과 어르신 주거 및 돌봄사업을 확대하겠다. 아울러, 서라벌여중 뒤 소방도로 개설, 유림지하도 구간 침수방지를 위한 평탄화 작업, 경주중부교회·황성휴포레  산책로 정비, 현진에버빌 1차 산책로 보안등 확보도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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