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가 올해 새롭게 오픈되는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청년센터(이하 센터)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부지 338m2, 연면적 609.36m2에 지상 3층 규모로 송현동에 올해 6월에 완공된다. 지역 청년의 창업 사업화 지원과 인큐베이팅 및 청년의 능력개발·인재육성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운영된다.   계명대는 센터를 2024년 12월 31일까지 위탁운영하며 지역 청년의 취·창업, 역량강화를 위해 달서구 지역 특화산업 분야를 연계해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센터는 ▲달서구 STAR 청년창업사업화 지원 ▲디지털 융복합 청년창업아카데미 ▲달서청년창업멘토단 등의 프로그램이 청년센터에서는 ▲달서 청년 JUMP UP 칼리지(청년 인재 육성) ▲청청기획단 ▲공동체 사회참여 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을 올해도 진행할 예정이다.  계명대는 센터 운영의 가장 중요한 전략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청년 역량강화를 위해 센터의 주요 프로그램에 지역 유망 청년기업의 직접적 참여를 제시했다.    특히 4차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적 기술트렌드로 제시되는 메타버스 전문가 양성을 위해 3D스캐닝 및 리버스 엔지니어링 분야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청년기업인 디자인폴더와 달서청년인재 육성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메타버스 산업의 가장 중요한 기술인 디지털 트윈 전문인력을 기초 지자체 최초로 양성하게 된다.    뿐만아니라 대학의 산학협력 활동을 위해 운영돼 오던 가족회사제도를 청년창업기업에 대한 실질적 멘토링 및 기술지원 등의 목적으로 센터에 적용해 창업 기술사업화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창완 계명대 창업지원단장은 “센터 운영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역량이 지역 청년의 역량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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