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장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태훈 예비후보(현 달서구청장)가 지난 29일 '신바람 나는 지역경제를 만들기 위한 혁신성장 선도' 공약을 발표했다.이 예비후보는 공약 세부 내용으로 ▲성서산단 대개조 성공적 완수 지원 ▲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 2단계 고도화 ▲일자리지원센터 기능강화 및 청년일자리지원 플랫폼 구축 ▲전통시장 경쟁력강화 및 골목상권 회복 지원 등을 제시했다.그는 우선 “성서산단이 대개조 및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으로 대구 경제와 물류의 중심지로 다시 우뚝서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청년 및 혁신인력이 선호하는 대전환의 주체가 되도록 하겠다”며 "지난해 유치한 대구산업선 호림역이 2027년 개통하면 성서산단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명품산업단지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이자 권리이며 행복한 삶의 시작이기에, 중장년기술창업센터, 달서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등의 일자리지원 및 직업교육기능 강화에 힘을 쏟을 것"이라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컨트롤타워 기능인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건립도 차질 없이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올해 초 신설한 청년지원 전담팀을 중심으로 올해 7월 개관예정인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청년센터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정보 공유와 교육,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무엇보다 튼튼한 지역경제가 유지되도록 소상공인의 성장기반인 골목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쏟을 것"이라며 "전통시장에는 시설 및 경영현대화 사업을 계속 지원하고 고객지원센터, 공영주차장, 화재예방시설, 스마트 시범상가 등의 설치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대구지역 경제의 심장인 성서산단의 대변화를 통해 대구경제가 새롭게 웅비하는 성장의 발판을 만들고 달서 청년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회복으로 서민경제가 활기에 넘치는 명품 경제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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