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중앙동 LH센트럴타운 벼룩시장이 지난 7일 열려 많은 입주민들이 참여해 활기를 띠었다.이번 벼룩시장은 아이들에게는 자원재활용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올바른 소비문화에 대한 가치관을 심어주고, 주민들에게는 이웃과 함께 나누는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부대행사로 프리마켓도 함께 진행하여 벼룩시장을 더욱 풍성하게 했으며, 한쪽에선 팝콘 무료 나눔을 진행하여 아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김성현 중앙동장은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활력이 느껴진다”며 “ 아직 코로나19 여운이 남아있는 만큼 입주민들 건강에도 유의 바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0년 입주를 마친 LH센트럴타운은 그동안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했다. 지역에서는 최초로 입주민 신문을 만들어 반기마다 아파트 소식 등 다양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벼룩시장을 비롯한 입주민 사진전도 개최했다. 특히, 입주민 사진전에서 선정된 작품 중 ‘금호강에서 바라본 우리 아파트’란 주제의 사진을 <제32회 주택관리사의 날 기념사진전>에 출품하여 금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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