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오는 13일까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부로부터 인증 받은 대학교, 공공기관, 공기업, 시민단체, 민간기업 등 25개 인증기관이 참여한다. 박람회에 참여하는 기관들은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한 인공지능, 가상현실, SW코딩, 드론 등의 체험 프로그램부터 플로리스트, 범죄 프로파일러, 항공 승무원, 경찰, 디저트 카페 체험, 환경교육 등 학생들이 현재와 미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진로·직업 체험의 장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물을 제공한다.
대구지역 52개 중학교 학생 2800여명과 진로담당교사가 함께 참여해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이 제공하는 양질의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한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탐색 및 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언택트 시대에 맞게 다양한 방법과 내실 있는 진로체험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