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가 ‘2022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운영기관에 최종 선정돼 소상공인의 온라인으로 사업전환 또는 디지털 접목을 지원한다.   17일 계명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올해 두 차례에 걸쳐서 소상공인 디지털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기과정은 오는 6월~8월 19일까지로 오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2기 과정은 오는 9~11월에 진행하며 참가자는 8월에 모집한다. 소상공인 디지털 아카데미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융합해 네이버 등 국내 이커머스 진출, 알리바바 등 글로벌 이커머스 접목과 크라우드펀딩, 라이브커머스등을 통한 소상공인의 e비즈니스 시장진출을 지원한다. 계명대는 지난해 처음 진행한 소상공인 온라인특성화대학 사업에서 51명의 사업자가 수료하며 e비즈니스사업 진출을 위한 계기를 만들었다.    특히 지난 3년 동안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중장년기술창업센터지원사업, 이노캠퍼스지원사업 등을 통해 262개의 기업을 지원했고 매출 764억원과 553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고 창업기업 투자유치는 43여억원 성과를 달성한 저력을 가지고 있다.    또 글로벌창업대학원에 글로벌 e비즈니스창업학과를 개설하고 국내외 온라인 진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설립된 계명시민교육원 창업대학에서 디지털멘토전문가 양성과정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전환을 대학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다. 김창완 계명시민교육원창업대학장은 "e비즈니스 교육과 창업 지원 경험, 인프라를 집중해 소상공인들이 이비즈니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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