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동부동은 지난 27일 어르신들의 행복 쉼터로 마련된 팰리스부영 2단지 경로당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김동필 동부동장, 문무태 동부동 분회장을 비롯한 경로당 회원들과 아파트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팰리스부영2단지 경로당은 157㎡의 면적에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어르신들의 휴식공간 장소로 활용된다.오용암 팰리스부영2단지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이 늦게나마 개소식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오늘 개소식이 있기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동필 동부동장은 “경로당 개소에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데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경로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