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일 금호윤성모닝타운 단지 내에서 ‘금호윤성 행복바자회’를 개최해 그 간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던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이번 바자회는 은퇴시기를 앞둔 중·장년들의 주민공동체 형성을 위한 ‘금호윤성해피투게더’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게 되었으며, 각종 먹거리,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고 각종 복지사업 안내부스 운영 및 이벤트가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마음들의 모임, 보현라이온스클럽, 27사나래 봉사단 및 영천아침마을주민모임,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YMCA영남대학교영천병원, ㈜신영 봉사회 등 많은 협력단체의 지원과 참여로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정기열 금호읍장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주최측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특히 많은 기관·단체들이 한 마음으로 준비한 행사인 만큼 더 큰 의미가 있다”며 “활기찬 기운이 영천 전역으로 번져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조직화 중점사업으로 2017년부터 영남대학교 영천병원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금호윤성모닝타운을 지원하는 금호윤성행복드림사업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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