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가 최근 대구수성알파시티 SW융합기술지원센터에서 대구문화재단, 대경ICT산업협회와 문화예술 및 ICT산업 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미술작품에 ICT를 활용, 실감 콘텐츠 교육이 이뤄지고 3차원 홀로그램, 상호작용 및 인공지능(AI) 기술이 작품의 생동감을 더해주는 사례가 늘면서 문화예술과 ICT산업을 융합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문화예술과 ICT 기업 간 새로운 융·복합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 지원 ▲인적 네트워크 상호 활용 ▲물적 인프라 활용에 관한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해 융·복합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 및 디지털 산업지원을 활성화할 계획이다.DIP 김유현 원장은 “이 협약 체결을 발판으로 대구시의 문화예술과 ICT산업의 융복합 콘텐츠를 발굴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인적 네트워크와 인프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