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그동안 코로나로 중단됐던 새콤달콤 김천자두축제를 오는 24일부터 3일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올해 12번째로 김천시 주최, 김천자두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부항댐 산내들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3년 만에 열리는 ‘2022 김천자두축제’는 ‘자두랑 만나, 자두가 맛나!’란 슬로건 아래 남녀노소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대화합의 축제로 열린다.첫날에는 어린이집,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부항댐 줍고 주운 챌린지를 시간대별 100명씩 진행하고 축제 기간 중 하루 2회 부항댐 물놀이 구역에서 ‘황금 자두를 잡아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저녁 축제 전야제 행사 ‘자두야 夜 콘서트’ 에서는 시대별 김천 아카이브 영상을 배경으로 초청 가수 공연과 자두 차박, 산내들오토캠핑장, 생태휴양 펜션 이용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자두영화제 상영도 있을 예정이다.둘쨋날에는 오후 2시 라이브 커머스에 김천시 홍보대사 빅마마 이혜정이 출연해 빅마마 이혜정과 함께하는 김천 자두 쿡방 쇼를 진행한다.저녁 6시부터는 제2회 김천자두 전국가요제를 열어 개막퍼포먼스와 함께 가요제 참가자 500여 명 중 예선 관문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14명의 치열한 경연과 인기가수 이찬원, 단비가 출연해 관람객들의 흥을 돋울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 날엔  라디오, 유퀴즈 온 더 자두, 더 자두게임쇼 등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들과 이벤트 진행으로 각 체험, 판매, 홍보부스에서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또, 김천 상무 슈윙 존과 녹색 미래과학관의 3D 프린트 체험, 김천한우 우뚝 시식 행사와 더불어 힐링 소리 카페 ASMR 존을 비롯해 프리마켓, 노다지 장터, 생활 원예전시, 먹거리장터와 푸드트럭은 행사 기간인 3일 동안 상시 운영으로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김천시 김병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하게 되는 대면 행사인 만큼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 등 삼거리 제공으로 무더위와 코로나19 스트레스를 확 날려 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