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올해 혁신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과 함께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사업인 '산업단지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과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공모 선정으로 총 140억원의 추가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지난 10일 구미시는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단지 공단이 주관해 노후 산단 내 입주기업의 기업활동 지원 및 업종고도화 촉진을 위해 시행중인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의 타사업과 연계․복합화로 인한 긍정적 시너지 효과와 새로운 산업 HUB의 조성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해 평가위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공모를 주관한 산업단지공단은 구미 혁신지원센터사업을 통한 노후산단의 기업경쟁력 강화와 근로환경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해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이번 공모선정에 따라 구미시는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내에 사업비 138억원(국비40억, 지방비17억, 기금81억)을 투입해 연면적 5040㎡ 공간에 신산업 및 창업기업을 위한 테스트베드 및 메이커 스페이스 등의 혁신지원시설을 2024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구미시는 3가지 산단 환경개선사업을 도시재생혁신지구에 연계 추진해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과 산단 근로자의 문화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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