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이 지역민들이 각 시·군에 소재해 있는 현충시설 기념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시컨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현충시설 기념관 안내’ 앱 서비스를 시행중이라고 1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코로나19상황 후 비대면 문화가 일반화됨에 따라 장소와 시간을 불문하고 편리하게 현충시설 기념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대국민 역사·보훈의식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앱스토어 등에서 '현충시설 기념관 안내'앱을 다운로드하면 대구·경북 지역내 대표적 기념관으로 꼽는 낙동강승전기념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등은 물론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과 천안 독립기념관 등 전국 98개 현충시설 기념관 컨텐츠를 모두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서비스 시행과 함께 오는 8월 31일까지 안내앱 활성화를 위한 앱 다운로드 및 리뷰관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기념관 안내앱 또는 독립기념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참여도 가능하다. 장정교 대구보훈청장은 ‟현충시설 기념관 안내앱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접하고 활용함으로써 지역 현충시설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고 이를 통해 소중한 역사·보훈 컨텐츠들이 더 많이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