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12일 오후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신규 대구 지역스타기업 15개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대구 지역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시는 수여식에서 신규 대구 지역스타기업 15개 사 대표 및 기업전담 PM에 지정서와 위촉장을 수여하며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 이룩한 기업성장의 노고를 격려했다.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롤모델로 삼아 2018년 전국적으로 확대한 사업으로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대구 지역스타기업 15개 사의 지난해 평균 매출액은 178억원, 고용은 43명이며 3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매출 17.5%, 수출 11.7%, 고용 8.5%로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 선정됐다.선정된 기업들은 대구TP를 통해 전담PM 매칭, 성장계획 컨설팅, R&D 기획,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 등을 받게 된다. 또 평가를 통해 연간 2억원(최대 2년) 내외의 지역스타기업 전용 R&D 과제 지원 등을 받으면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게 된다.2022년 기준 대구 지역스타기업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스케일-업한 기업은 15개 사로 전국 최다 배출의 성과를 올렸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스케일-업하는 기업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이종화 시 경제부시장은 “대구 지역스타기업들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향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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