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봉성면의 한 도로에서 15t 덤프트럭이 전복돼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5일 오후 3시59분께 경북 봉화군 봉성면의 왕복 2차선 도로에서 트럭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인 7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소방당국은 차량 6대, 인력 17명을 투입해 현장을 수습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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