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 국내 주요 공기업·공공기관 30곳 중 국민 관심도1위는 한국전력공사인 것으로 조사됐다.8일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에서 총 포스팅 수(정보량=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분석 대상 공기업·공공기관은 4~6월 정보량 순으로 ▲한국전력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김현준)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주택도시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부동산원 ▲한국철도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자산관리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도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이다. 또 ▲한국주택금융공사 ▲도로교통공단 ▲한국마사회 ▲한전KPS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예금보험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예탁결제원 ▲한국남동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전력거래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어촌어항공단 등이 이번 빅데이터 정보량 조사 대상이다.분석 결과, 조사기간 온라인 포스팅 수 1위는 한국전력공사로 총 44만4503건을 기록해 웬만한 민간 B2C 대기업 포스팅 수 보다 많았다.한국전력공사의 경우 지난 6월부터 폭염 특보가 발령되고 공급예비율이 낮아지며 전력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이 1위를 차지하게 되는데 한몫했다.신용보증기금의 포스팅 수는 총 32만6411건으로 2위를 기록했다.신용보증기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경제회복 특례보증을 실시하겠다고 밝히면서 정보량이 크게 늘었다.공기업·공공기관 정보량 3위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 총 23만6130건이 포스팅됐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실수요자 이외에도 청년,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심도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이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만2614건, 서울주택도시공사가 12만7554건, 한국관광공사는 11만3015건이며 나머지 24곳은 만 단위 관심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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