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 인공지능혁신공유대학사업단이 지난 4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경북대학교 인공지능사업단, 대경ICT협회와 함께 대구·경북 지역 AI+X 산업 실태 및 미래가치를 위한 산학협력기술교류회를 가졌다. 이번 산학협력기술교류회는 AI+X 융합기술 현황과 지역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산학협력을 위한 아젠다 발굴을 통해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산학협력 모델 실현에 힘을 모았다.또 ▲인공지능 기술 분야 산·학 협력 컨설팅 프로세스 구축 ▲기업체 공동연구안 제안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 킥오프(Kick Off) ▲지역 인재 유치를 위한 인턴, 취·창업을 위한 인공지능 혁신공유대학 온라인 플랫폼 개발안이 제시됐다.영진전문대, 경북대와 인공지능혁신공유대학 참여 대학은 공동으로 인공지능산학협력 플랫폼을 마련해 산업현장 문제를 산업체와 공동 발굴하고 이를 교육과정에서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해 AI기업과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데도 노력하기로 뜻을 모으고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김종규 단장은 “산학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배출되는 실용 우수 인재를 지역에 유치하는데 지속적해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 인공지능혁신공유대학사업단을 운영 중인 컴퓨터정보계열은 올 2월 졸업자 취업률 90.5%(자체기준), 소프트뱅크 30명, 라쿠텐 15명, NHN재팬 7명 등 해외 취업 누계 취업자 477명이라는 성과를 올리며 톱클래스 우수 IT인재 양성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