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정주 형님 <미당문학관> 지키며호젓이 늙어버린 아우 우하 선생님`이제 내 살날이 얼마 남았겠냐,徐 시인 한번 내려와요, 보고 접다`얼마나 사람이 그리웠으면선생님께서 내게 그러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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