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682명 발생했다.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3682명(국내 3680, 국외 2명)이 늘어 누적 124만1668명이다.
최근 2주간 도내 확진자는 2762→ 2605→ 2449→ 2439→ 1267→ 2744→ 3601→ 2990→ 2821→ 2626→ 2463→ 1197→ 2671→ 3682명이다. 1주일 하루평균 2633.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포항 626명, 구미 579명, 경산 546명, 경주 340명, 안동 228명, 김천 201명, 영주 154명, 칠곡 150명, 영천 142명, 예천 128명, 상주 97명, 문경 78명, 영덕 66명, 청도 59명, 의성 53명, 울진 51명, 성주 46명, 청송 33명, 영양 28명, 고령 28명, 봉화 27명, 군위 22명 등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나왔다.
시군별 누적 확진자수는 포항 25만7005명, 구미 22만2307명, 경산 14만1925명, 경주 10만8754명, 안동 7만6132명, 김천 6만5636명, 영주 5만670명, 칠곡 4만9664명, 영천 4만3392명, 상주 3만8243명, 문경 3만2568명, 예천 2만6278명, 울진 1만9395명, 의성 1만8010명, 청도 1만5511명, 성주 1만4546명, 영덕 1만4477명, 고령 1만908명, 봉화 1만407명, 청송 9659명, 군위 7760명, 영양 5544명, 울릉 2070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2명이 나와 누적 1849명이다.코로나19 전담병원 8곳(162병상)에는 74명이 입원해 44.0%의 병상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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