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풀나풀프리마켓는 지난 2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컵라면 100박스(50만원 상당)를 경주시 중부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나풀나풀프리마켓은 2016년 김향주 대표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프리마켓 단체로서 40개 이상의 셀러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나풀나풀프리마켓 김향주 대표는 “작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에 앞장서는 나풀나풀프리마켓이 되겠다”고 전했다.최해원 중부동장은 “힘든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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