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지난해 추경예산 41억원 대비 20%(+8억원) 증가한 도비 49억원과 국비 172억원을 확보해 총 221억원을 메타버스 분야에 집중 투입, 메타버스 경북시대 원년으로 삼았다.특히, 메타버스 관련 총사업비 5200억원 규모에 국비 예산 172억원이 정부 예산에 반영, 메타버스 수도 경북 조성을 위한 사업의 추동력을 확보했다. 도는 지난해 메타버스정책관을 신설하고, 국비 공모사업에 발 빠른 대응을 통해 10개 사업에 국비 482억원, 총사업비는 770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메타버스 수도 경북으로 도약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 경북이 중심이 되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갈 원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은 신설되는 메타버스과학국의 원년을 맞아 ▲도민이 체감하는 메타버스 ▲기업이 주도하는 메타버스(14억원) ▲글로벌 메타버스 거버넌스 구축 사업에 도비 49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먼저, 도민이 체감하는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사업에 13억원을 투입한다.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메타버스 서비스 발굴·확산을 위한 대표플랫폼 고도화와 체험존 운영을 통해 메타버스 이용자들의 경험 가치를 경험 경제로 확산해 나간다.우선, 경북 메타버스 대표플랫폼인 메타포트(MetaPort) 고도화 사업에 10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Web + App 방식의 메타버스 하이브리드 플랫폼 구축 1단계 사업에 이어 올해 2단계 사업은 경북도 정책홍보 및 메타버스 도민증 발급ㆍ서비스 제공, 기업 홍보를 위한 컨벤션 홀, 관광지 소개 및 맞춤형 AI 관광 코스 추천 및 가상투어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 중심 콘텐츠를 다양화해 나간다.또 3차원 메타버스 면세점 공간 구축과 시군 메타버스 특화콘텐츠 및 과기부 메타버스 플랫폼과 연계를 통해 플랫폼 규모의 경제로 확장해 메타인구 가상도민 1000만명 시대를 만들어 간다.다음은 경북 메타버스 XR체험존 콘텐츠 고도화 3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지난해 말 메타버스 XR체험존을 개관에 이어 올해는 XR체험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연령별, 운영시간, 메타버스 적용 분야별 다양한 세부 콘텐츠를 추가로 개발, NFT특별 전시회 개최 등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수도 경북의 이미지를 제고한다.또 기업이 주도하고 행정에서 지원하는 메타버스 사업에 14억원을 투입한다.메타버스 등 신산업의 특성을 반영 민간 기업이 활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업지원과 인력양성을 통해 메타버스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든다.먼저, 메타경북 얼라이언스 프로젝트그룹 운영에 7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지난해부터 6억원을 투입해 도내 자체 메타버스 융합 기술개발 역량강화 및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메타경북 얼라이언스 기업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핵심 기술과 선제적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6개 분야 7개 프로젝트 그룹(5개 시ㆍ군, 9개 기업 및 기관)이 선정돼 지역의 다양한 특화콘텐츠를 메타버스로 구현하고 있다.이 사업에 참여한 메타버스 관련 기업인 디캐릭, 세븐포인트원, 브이알크루, 신라시스템, 심스리얼리티, 나라지식정보 등 6개 기업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경북으로 이전한다.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선제적인 기업지원을 위해 사업비 7억원을 확대ㆍ투입해 도내 메타버스 관련기업과 수도권 기업의 협업으로 메타버스 분야에 다양한 콘텐츠 IP(지식재산)를 확보해 메타버스 비즈니스 생태계를 선도해 나간다. 또 인재양성 취업연계 메타버스 아카데미 사업에 7억원을, 글로벌 메타버스 거버넌스 구축 사업 등에 10억원을, 메타버스 수도 경북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연구용역 4억5000만원을 각각 투입한다.각각 투입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정된 예산을 어디에, 어떻게 투입할 지는 중요한 정책적 결단이다. 도는 지난해 메타버스 신산업에 전략적 투자를 하기로 정책적 결단을 했다”고 전제, “도비로 마중물 사업을 발굴하고, 국비확보를 통해 사업을 확장해 국제적인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며 메타버스를 통한 지방행정의 대전환의 정책적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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