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의 한 창고에서 아시아문화연구원과 앙카라학원 기념사업회 관계자들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로 보낼 구호품을 포장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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