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14일 오늘 포항 영일대 해변 모래바닥에 `독도 망언 왜곡 SToP`이란 대형 글씨를 쓰며 일본의 독도 망언을 규탄하는 행위예술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동욱 서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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