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이 2월 문화 이벤트 2탄을 열었다.가연은 2월 이벤트로 ‘우리는 조금 더 예민해야 한다’,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휘몰이’, ‘메이드’, ‘파워 오브 펀’ 등 보다 다양한 에세이·소설 신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신청자들 중 각 5권씩 총 25명에게 혜택을 전한다.‘우리는 조금 더 예민해야 한다’는 주변에서 자주 듣고 불편했던 말과 이에 대한 생각, 그리고 변했으면 하는 우리의 태도를 담았다. 나를 둘러싼 말들 앞에 더 예민해지고, 적절하게 대응해야 하는 이유와 지침을 일러준다.‘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은 30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한 저자가 마흔이 된 우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담은 에세이. 책임감을 위해 즐거움을 놓친 인생을 되돌아보며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싶은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같은 책이다.‘휘몰이’는 뮤지컬 장편소설이라는 장르로, 읽기 편한 편집과 서정적인 문체로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한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지닌 성우와 유기견 바비 등 선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달동네 속에서 동화 같은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메이드’는 호텔 메이드 몰리가 호텔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에 휘말리는 추리 소설이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 문제를 매력적인 캐릭터로 경쾌하고 위트있게 풀어낸다. 플로렌스 퓨 주연의 영화화가 확정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파워 오브 펀’은 부정적인 마음의 틀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재미의 힘을 강조하는 책이다. 인생의 재미는 결과가 아닌 원인에서 찾아야 하며, 가짜 재미가 아닌, 진정으로 재미있는 삶과 인생을 살기 위한 7단계 스킬을 일러주고 있다.이벤트는 홈페이지 내 공연/문화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정회원 여부와는 무관하게 미혼남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당첨 여부는 공지 및 개별 연락으로 발표한다.결혼정보회사 가연 이벤트팀 담당자는 “마음을 채우는 도서 선물과 함께 겨울을 잘 마무리하고 봄을 준비하시기 바란다. 가연의 문화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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