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지난 16일 달서 메타버스 체험관 실감콘텐츠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달서구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생태계 주제로 실감콘텐츠 제작에 대한 사업수행일정 및 세부연출계획이 발표됐다.
 
보고회에는 주제와 관련된 산업계, 생태학계 전문가 및 달서구청 관계 국·과장, 팀장이 참석해 사업진행을 위한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달서구와 대구테크노파크 메타버스센터는 문화관광콘텐츠에 실감 기술을 결합한 실감콘텐츠에 대한 달서구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했다. 
 
구는 지난 3월 과기부 '독도콘텐츠 개발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구축된 달서 메타버스 체험관을 실감콘텐츠 체험공간 중심지로 만들어 지역의 기술과 문화를 홍보한다. 
 
실감콘텐츠 체험공간은 오는 9월 공개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많은 주민들이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이용한 달서 특화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체험하기 바란다"며 "이번 실감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역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신기술·문화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서구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선정으로 권역별로 특화된 실감콘텐츠 체험공간을 조성해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