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시민의 행복은 물론 웃음꽃 피는 북구 건설을 위해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철저히 듣고 열린 행정을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지난 1일 취임한 포항시 장종영(58 사진) 북구청장 이다. 
 
그는 취임 후 곧바로 구청 각 부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여름 우수기 대비 하천 준설 현장과 개장을 앞둔 관내 해수욕장 방문으로 첫 업무에 돌입했다.
 
별도의 취임식 없이 현장 점검에 나선 장 청장은 흥해 덕장천, 곡강천 등 하천 준설 현장을 둘러보고 철저한 우수기 대책 마련을 주문하는 한편, 신속한 사업 추진 마무리와 선제적 사전 관리에 대해 꼼꼼이 살펴 보았다. 
이어 창포 빗물펌프장 등 상습 침수구역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창동 지역자율방재단 현장 간담회와 함께 선제적 예찰 활동 강화와 철저한 비상연락 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영일대해수욕장을 방문하고 오는 15일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3일 오전 구청 각 부서장과의 업무 연찬에서 ▲안전 최우선 ▲현장 중심 행정 ▲열린 소통 행정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북구 건설’을 위해 각 부서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