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시대 속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인제대학교는 장영실관 내 VR해부학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인제대학교는 의과대학, 간호대학 등 의료 계열 대학과 자대 병원인 백병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환경을 바탕으로 해부학 전공자들을 위한 VR해부학으로 첨단 콘텐츠 기반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VR 일체형 기기와 해부학 콘텐츠 3D Organon을 구축한 인제대학교는 원활한 이용을 위해 VR시스템을 교내 마련하였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해부학을 기존의 전공 교재와 같은 평면이 아닌, 가상 속 3D 입체 모형으로 공부할 수 있어 체험형 방식의 학습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VR 헤드셋을 착용하면 나타나는 가상 교실 속 인체 모형을 통해, 알아보고 싶은 계통 기관을 뜯어보고 그 속으로도 직접 들어가보며 학습 이해도를 높인다. 구조를 하나씩 돌려보고, 명칭 발음을 들어보고, 원하는 구조만 확대하여 보거나 단면과 그 움직임을 관찰하는 등 가상 해부학 콘텐츠만의 이점을 백번 활용한다면 그 어떤 해부학 교재보다도 빠른 이해를 돕는 학습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인제대학교의 해부학 콘텐츠 3D Organon은 20,000여가지의 인체 구조와 부위별 단면, 구조별 움직임을 그대로 재현해 담고 있다. 인제대학교 외에도 단국대, 전남대, 동아대, 차의과학대, 신라대, 원광보건대, 경복대, 계명문화대, 대구과학대 등 수많은 대학에서 사용되고 있다.VR 교육 및 체험실 구축 전문 업체 브이브이알(VVR, 대표 목영훈)은 인제대학교 학생들의 효율적인 VR교육을 위해 해부학 콘텐츠와 기기를 서비스하였다. 전국 초중고 학교 및 대학내 일체형 VR 기기의 장점을 살린 체험실을 구축해나가며 4차산업 기반의 교육 시스템을 주도하고 있다. 3D Organon 콘텐츠의 공식 유통사로, 의학 및 보건 계열 학생들에게 필수재가 될 가상 해부학 교육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브이브이알(VVR, 대표 목영훈)은 “입체형 교육을 위해 기존 교육의 흐름을 뒤바꾸는 상호소통형 학습 시스템을 제공하며,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을 주도할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