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형곡금호어울림포레 101동 지하주차장 2층의 벽체 균열과 누수 현상이 발생하면서 입주민들이 불안감에 떨고 있다. 이곳 아파트가 들어선 부지는 구미시 공무원 아파트 매각 부지로 구미 도심에서 가장 높은 최고 29층 초고층 단지로 조성됐다. 당시 1차 분양 시 청약자 9781명이 몰리며 구미시 최고 청약 경쟁률 평균 54 대 1을 기록했고 곧이어 2차 물량도 선보여 완판됐다.   하지만 입주한 지 얼마 안돼 지하 주차장 벽이 갈라지며 물이 새 입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특히, LH가 시공한 철근 빼먹기 '순살 아파트' 논란으로 불안감이 높게 일고 있던 차에 벽체 균열과 누수 현상이 발생해 혹시라도 이 아파트에도 큰일이 발생할까 불안한 상태다. 입주민 황모씨는 “101동 지하 주차장 2층에서 물이 새 비닐로 덮개로 막아 놓은 상태"라며 "여러 차례 보수 요구를 해도 묵살당했다"며 조속한 보수공사를 요구했다.   이에, 해당 아파트 관계자는 “누수 부위를 확인한 후 장마가 끝나면 보수 공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