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프랜차이즈 전문점 ‘용공장’이 맞춤형 배달 전문점 및 본사 지원 시스템을 통해 소자본 창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최근 불경기가 이어지면서 리스크가 적은 소자본 창업이 떠오르는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용공장’은 10년 이상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가진 대표와 예비 창업주와의 공생에 중점을 맞춘 소자본 배달 전문 창업 브랜드로 전국 30여개 지점 오픈을 달성했다.고기가 듬뿍 들어간 얼큰 김치찌개를 비롯해 숯불 맛을 살린 제육, 곱창, 쭈꾸미 등의 메뉴는 매콤한 맛과 간장맛 선택이 가능해 술안주는 물론 어린이들도 먹을 수 있다. 특히 용공장만의 비법소스를 찍어서 먹으면 감칠맛은 더 풍부해지는 것이 특징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경산에 본점을 두고 있는 용공장은 부산, 대구, 경기 등 샘플 매장을 토대로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신메뉴 개발과 함께 다양한 식재료를 원팩 시스템으로 본사에서 매장으로 직배송 하고 있어 주방 전문 인력 없이도 쉽게 운영이 가능하다.특히 시장 조사를 비롯해 상권 분석, 사진 촬영, 신 메뉴 개발, 본사의 파격적인 지원 혜택과 마케팅을 통해 본사 교육만으로 초보자도 창업이 가능한 게 장점이다.용공장 관계자는 “본사의 다양한 지원 혜택과 간편한 배달전문점 운영 시스템으로 소자본창업 및 초보 창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며 “용공장은 배달전문점 뿐만 아니라 홀 운영과 포장, 배달이 모두 가능한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직화 방식의 불 맛을 그대로 살린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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