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전국상인연합회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9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은 이날 열린 '2023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오기웅 중기부 차관에게 "상인회관과 전통시장 역사박물관 건립을 통해 상인 교육 및 연수 그리고 청년상인 육성 등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정 회장은 또 "아직 국회에 계류 중인 이수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법률안 및 최승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21대 국회안에 통과돼 재정이 열악한 전국상인연합회와 17개 지회 사업비 지원 근거가 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 회장은 "정부부처가 진행하는 할인행사 및 전통시장 행사 진행 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전국상인연합회 간의 원활한 업무 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