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AI·XR 기술을 활용한 에듀테크 선도기업 메타키움(대표 조수형)이 3D 모델링 및 가상환경 구현을 통해 교과교육을 진행하고 집중력과 학습효과를 크게 상승시키는 신개념 교과학습 플랫폼 '에듀 프로(Edu Pro)'를 통해 공교육 시장에서 지능형 과학 교실 구축에 앞장선다.에듀 프로는 초·중·고교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각 학습자의 학년에 맞는 과학·수학 교과내용을 디지털 콘텐츠로 풀어낸 학습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국내 교과 과정과 연계된 565개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달 추가 콘텐츠를 업데이트하여 학습 경험을 계속 발전시키고 있다.에듀 프로는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중국·일본 등 15개 국의 초등·중등·고등학교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가에서 활용됨에 따라 한국어를 포함하여 다양한 언어로 설정하여 체험할 수 있으므로 글로벌 사회에 맞는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데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웹 기반의 효율적인 LMS 시스템(학습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AI가 학습 성적 분석 및 개인, 그룹별 성적 그래프를 제공하여 학습 진도를 체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메타키움은 10월까지 이루어진 교육청 주관 교육 박람회를 비롯하여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등 각종 에듀테크를 주제로 한 박람회에 초청받아 에듀 프로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메타키움 조수형 대표는 “에듀 프로는 학습자들이 지식을 습득하고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혁신적인 방법을 제공하며, 학습 과정을 더욱 흥미롭고 맞춤화된 경험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에듀 프로의 미래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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