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미나리샤브샤브 전문 청록미나리식당이 울산강동산하점 및 김포구래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청록미나리식당은 누구나 좋아하는 미나리샤브샤브를 주메뉴로 두고 또다른 시그니처 메뉴인 오리불고기, 미나리오리전골 등을 판매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다. 요식업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30초 조리 준비 시간, 낮은 원가율, 높은 점주 수익률을 자랑하는 미나리샤브샤브 전문 청록미나리식당이 큰 인기를 끌며 빠른 가맹계약, 활발한 오픈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검증된 본사, 검증된 브랜드로 가맹사업 시작 후 3달 만에 4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 더욱이 청록미나리식당은 조리가 쉽고 간편해 1인 조리 및 매장 운영이 가능하며, 식사 손님뿐만 아니라 술 주문 손님 또한 많아 테이블당 동종업계 대비 높은 객단가를 자랑한다. 상권맞춤형 메뉴 시스템을 갖춰 어느 상권에서나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업종변경창업 시 가맹비 한시적 면제, 주방설비•의자•탁자 재사용, 인테리어 부분 리뉴얼 등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샤브샤브창업 청록미나리식당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 가맹점을 두고 있는 청록미나리식당이 이번에는 울산강동산하점과 김포구래점을 오픈하게 됐다. 현재 예비 가맹점주들을 위한 창업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창업 상담을 받아보기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10일 오픈한 울산강동산하점 경우 오픈과 동시에 만석과 웨이팅을 기록하며 일매출 300만원을 돌파하는 성공적인 오픈을 기록했다. 4월에는 총 11개 매장이 오픈 행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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