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대구청년창업센터 창업기숙사 입주기업 난춘㈜이 최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나드리콜 인공지능(AI) 상담원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제16조에 따라 운행 중인 특별교통수단 '나드리콜'의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을 목표로 체결됐다.나드리콜 인공지능 상담 시스템이 도입되면 약 30% 이상의 콜센터 운영비용 절감과 맞춤형 고객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난춘은 취약계층을 위한 정보기술(IT) 솔루션 플랫폼 운영을 통해 혁신성과 비즈니스 모델을 인정받은 소셜벤처로 취약계층의 여가생활의 접근성을 높이는 정보기술(IT) 콘텐츠 플랫폼 ‘다온’을 운영하고 있다.정희재 난춘 대표는 “지난해부터 대구청년창업센터 창업기숙사에 입주해 다양한 창업분야에서 활동 중인 입주생들과의 교류 등을 통해 창업 역량 개발 및 사업 확장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지능형 고객센터 도입으로 콜센터 운영 효율성이 높아져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장학재단 청년창업센터 창업기숙사는 전국 5개 지역(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에 소재하며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원)생들이 창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와 창업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입주생에게 전문 창업 자문위원을 연결해 매월 창업 자문을 제공하고 입주생 청년 창업가 간 교류를 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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