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오산 세교에 신규 택지 8만 가구 구성 공급이 결정된 가운데, 현재 오산 세교신도시 내 세교 1지구가 개발 완료, 세교 2지구와 세교3지구의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이에 맞춰 세교신도시의 상업 및 편의시설에 대한 인프라 시설 확대에 의견이 급증하고 있다.세교 2지구에는 오산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을 포함하여 한신더휴,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 중흥S-클래스 에듀하이 등 2,000세대가 넘는 가구의 조성 및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신규택지지구로 지정된 세교3지구까지 개발이 완료되면 1지구 182만평, 2지구 43만평과 더해져 오산시는 356만평 가량의 인구 50만 대규모 신도시로 탈바꿈될 것으로 보인다.인구 유입에 맞춰 오산시는 오산세교신도시의 부족한 교통 인프라를 해결하고자 수원발 KTX 정차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예정되어 1호선 오산역과 터미널이 자리하고 있는 오산역 환승센터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오산역에는 동탄도시철도(동탄 트램)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 이며, 오산IC와 사업지 인근 도로를 연결하는 경부선철도횡단도로가 2026년 완공을 계획 중이다.이외에도 세교2지구 입주 초기 대중교통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60번 시내버스가 4월부터 운행을 개시하였다. 해당 버스는 두곡동 공영차고지부터 세교2지구 7단지와 호반써밋라포레 등을 거쳐 오산대까지 운영되며, 교통수요 증가에 맞춰 대중교통의 핵심 버스노선을 순차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라고 전해진 바 있다.이러한 노력을 통해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거주시설 등이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검진센터와 정형외과, 청소년 및 소아과, 어린이 병원 등 전문 병원 등 의료시설과 학원, 골프연습장, 운동시설 등 교육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른 생활 인프라 시설의 확충이 필요한 실정이다.오산세교 1지구, 오산세교 2지구, 오산세교 3지구의 주거 인구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 상업지 개발이 빠르게 진행될 필요가 있다. 세교신도시 내 다양한 아파트 브랜드와 각종 상업시설과 공공시설 조성이 빠르게 추진 된다면 향후 주거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