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에프엔에스(대표 김재준)에서 운영하는 옛날통닭 브랜드 두레통닭은 최근 인천작전점과 서울 퇴계원점을 상황리에 신규 오픈 하였다고 밝혔다. 두레통닭 가맹점은 현재 전국 10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는 동시에 전국적으로 안정적인 물류 세팅이 완료되어 지방쪽 가맹사업 또한 본격화 하고 있다. 두레통닭 본사에서는 가맹 상담 이후 개설 예정지역을 방문해 상권 분석을 철저히 진행하며 슈퍼바이저를 통한 교육 과정을 통해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친 뒤 오픈 할 수 있어 초보 창업자도 쉽게 매장 오픈 및 운영이 가능하다. 두레통닭은 매장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테이크아웃 비중이 높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저렴한 가격의 통닭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으며, 높은 배달비용 및 리뷰 관리에 대한 이슈가 없고 오직 음식에만 집중 할 수 있다. 또한 홀/테이크아웃/배달/주류 등 4중 수익구조를 통해 매출 로스를 크게 줄였으며, 5분이면 완성되는 조리로 빠른 회전율 및 높은 재방문율을 기록 할 수 있다.
본사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물가 상승과 함께 유명 치킨브랜드의 치킨 한 마리 가격이 2~3만원 대에 접어들며 자영업자와 소비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반면, 두레통닭은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치킨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소자본창업으로 매장 오픈이 가능한 두레통닭은 2024년 현재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재 계약비 등 대부분의 창업비용을 면제하고 있는 창업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상담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