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센터)가 삼성전자, 대구시가 함께 육성한 대구 C-Lab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14기 ㈜옐로시스의 스마트 소변 검사 키트 'Cym702 Boat(심702 보트)’가 GS25 편의점에 입점했다고 2일 밝혔다.GS25 편의점에 입점한 'Cym702 Boat'는 염증 여부, 신장 건강 및 당뇨, 체내 산성도, 케톤 등 5대 항목을 검사할 수 있다. 'Cym702 Boat'는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체외 진단 의료기기로 집에서 쉽고 빠르게 소변 검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키트다.검사 키트에 소변을 본 후 ‘Cym702’ 앱으로 촬영하면 검사 결과를 60초 만에 받아 볼 수 있다. 자체 개발한 색 보정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98% 이상의 결과 정확도를 기록하고 있다. 한 개의 키트는 1회분이며 개당 7500원에 판매된다.옐로시스는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소변 검사 기반 측정 시스템과 AI 건강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CES 2024 혁신상 3관왕을 달성해 해외에서도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Cym702 Boat의 GS25 편의점 입점을 추진했다. 이번 입점은 편의점과 같은 생활 밀착형 매장에서 건강관리 키트의 구매가 가능해짐에 따라 개인의 꾸준한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국민 전체의 건강 수준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탁유경 옐로시스 대표는 “더욱 많은 사람이 손쉽게 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전국 1만여 개의 GS25 편의점에 도입했다”며 “편리한 접근성을 통해 건강 관리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대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한인국 대구센터장은 “센터는 대구시 5대 미래신산업 중 하나인 의료·헬스케어 분야에 역량있는 스타트업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기업들의 고속성장을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구 C-Lab은 센터의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제도를 이식받아 지난 2014년부터 10년째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16개의 기업을 보육하고 있다. 지난해 성과로는 201개사 지원, 매출 8364억, 투자유치 4103억, 고용 3296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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