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소재 로봇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테스프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연구개발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벤처기업 인증은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개발전담부서를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혁신성, 사업 성장 가능성, 미래 가치 등을 체계적이고 엄격하게 평가하여 부여되는 정부 인증 제도이다.㈜테스프는 물류 시장을 목표로 한 연구개발 아이템을 바탕으로 로봇(로봇 팔, AGV 등),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의 확장성을 더해 작년 대비 3배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기술력을 강화하여 다방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이번 연구개발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토대로 ㈜테스프는 연구개발 시설, 연구 인력,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판로 개척을 위한 사업화 자금을 확보하는 등 정부 지원과 투자 유치에 유리한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또한, 이번 인증을 계기로 자체 로봇 개발 및 제조, 스마트 제조 및 물류 서비스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사업화를 위한 실증 R&D를 지속할 계획이다.윤준혁 테스프 대표이사는 “이번 연구개발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통해 테스프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유수의 R&D 개발과 인프라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