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서문동 버스승강장 뒤편의 관광안내도가 흉물처럼 방치돼 시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이곳은 상주시내 주요 중심지로 앞쪽에는 상주초등학교가 있고 대형 마트가 있는 곳으로 상주시내 버스 대부분이 이곳을 통해 읍면으로 이동하고 있어 하루에도 10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왕래하고 있는 곳이다.이곳 버스승강장 뒤편의 상주시 관광안내도는 설치된지 수년이 지나면서 마치 불에 탄 듯한 상태로 오랫동안 방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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