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으로 고통 분담을 위해 영주시 장수면 다문화지원사업참여자 레티김롄 외 16명은 장수면 두전리 사업장에서 그 동안 직접 배추로 함께 담근 김치41박스( 5KG)를 구제역방역초소에 전달했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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