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AI 기반 숏폼테크 스타트업 비디오몬스터(대표이사 전동혁)가 울산과 경주 소재의 자동차부품 및 흡음재 제작 기업인 ㈜유피티/피유테크㈜와 생성형 AI 기반 숏폼 콘텐츠 및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울산과 경주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유피티/피유테크㈜(대표이사 이동화)는 자동차 부품 중에서도 도어트림 감싸기 부품과 흡음재 발포제조에 특화된 기업으로, 국내외 모빌리티 부품 생산의 혁신과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실제 촬영이 어렵거나 비용 부담으로 인해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망설이는 제조 기반 기업들에게 사업용 콘텐츠 제작의 부담을 덜어주는 일환으로 시행되었다. 실제 산업 현장의 제품이나 공정 과정을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려는 수요는 점점 커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제조기업은 전문 영상 제작 인력이나 장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사는 향후 제조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영상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개발, 콘텐츠 기획, AI 시나리오 생성 등에서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비디오몬스터는 영상은 물론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아우르는 토탈 제작 플랫폼을 운영하며, 현재 B2B 고객을 대상으로 AI 기반 콘텐츠 제작 및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산업별 맞춤화된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제조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군으로의 고객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포부다. 특히 콘텐츠 수요가 높은 모빌리티, 항공, 건설, 조선 등 주요 산업 현장에 특화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B2B 시장 내 영향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비디오몬스터 김경웅 CBO(사업총괄)는 “이번 MOU는 기술적으로 영상 제작의 한계를 뛰어넘고, 산업 현장에서도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제조 기업들이 더 이상 영상 제작을 부담스러워하지 않도록, AI를 통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해나가겠다”고 밝혔다.㈜유피티/피유테크㈜ 양주영 실장도 “비디오몬스터와의 협업은 제조 현장에서 수요가 커지고 있는 콘텐츠 기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테스트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AI 영상 제작 기술을 고도화하고, 향후에는 산업 전반으로의 기술 확산을 목표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