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비옥한 토질 보전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 등을 위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가 지역민과 함께 \'굿 뉴스(Good news)\' 프로젝트에 본격 시동을 건다. LH 대경본부는 올해 정책목표의 완수와 더불어 기업유치를 위한 일자리 확대, 생활환경의 개선, 선호지역에 양질의 주택공급 등 지역현안 해소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구체적 성과를 통해 지역성장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실행력 강화를 위해 LH ESG 경영선포에 따라 본부 내 신설한 ESG 전담추진 조직이 지역 현안과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ESG전략과제와 연계해 추진한다...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내수진작 ‘소비재유통전시회\'인 제1회 그랜드바자엑스포가 4일 대구엑스코 동관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는 새봄을 맞아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80여개 업체가 참가해 400부스 규모로 오는 9일까지 열린다. 방문객은 정장 및 캐주얼 의류, 가방, 침구, 가전, 공예 등은 물론 해외명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전시회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기업, 1인 기업의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에 크게 ..
[경북신문=김범수기자]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하 섬개연)이 지난 2~4일 3일간 대구엑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2022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프리뷰인대구)에서 친환경과 첨단 미래분야에 초점을 맞춘 섬유신소재를 전시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섬개연은 이 전시회에서 ▲생분해 섬유관 ▲리사이클 섬유관 ▲디지털·산업융합 섬유관 등 3개의 메인테마를 구성했다.\'생분해성 섬유\' 관에서는 생분해 원료에서부터 원사 및 원단 등 소재와 각종 생활용품 등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완제품을 선보였다. PLA(폴리락틱애시드), PHA(폴리히드록..
[경북신문=김범수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수산물 해외경쟁력 향상 및 품목별 대표 선도조직 육성을 위해 2022년 수산물 선도조직 사업자를 모집한다. 수산물 선도조직 사업자로 선정된 조직은 역량진단컨설팅, 품질개선·관리, 공동브랜드 개발, 해외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 사업비의 80% 한도로 조직에 따라 1억원에서 최대 2억50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 품목은 김, 전복, 넙치, 굴 등 수산물 전반이며, 총 8개 내외 조직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을 원하는 조직은 aT수출업체종합지원시스..
[경북신문=김범수기자] DGB대구은행이 MZ세대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채널 특정 상품을 가입하는 고객에게 100% 경품을 증정하는 ‘MZ세대 레트로 파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1982년~2003년생 DGB대구은행 고객이면 참여 가능하며 오는 4월 12일까지 IM뱅크 앱과 모바일웹 등 비대면 채널에서 이벤트를 응모하고 해당 상품을 가입할 경우 100%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MZ세대 레트로 파티’ 이벤트 해당 상품은 수수료가 면제되는 입출금 통장(IM스마트통장), 적립식 상품 2종 (주택청약종합저축, 세븐적금), 신용대출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발발에 따른 중소기업의 피해상황 파악 및 지원을 위해 대구‧경북지역의 ‘우크라이나 사태 중소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부터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전략물자 수출금지, 스위프트(SWIFT) 퇴출 등 강력한 경제제재를 발표하고 우리 정부도 이에 동참하기로 결정해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 중이다.특히 국내 중소기업들은 수출통제 품목 정보 부족, 대금 결제 불가, 물류 지연 등 다양한 애로가 제기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춘진 사장이 지난 3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17개 친환경농산물 재배 농가로 구성된 두레한강생산자회를 찾아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흙의 보전을 위한 저탄소·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김 사장은 “3월 11일은 흙의 날로 사람은 누구나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간다”며 “흙은 생명의 원천이자 농업의 근간이나 도시화와 산업화 과정에서 흙이 훼손되고 흙의 소중함도 퇴색돼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흙에서 건강한 먹거리가 나오고 건강한 지구를 만들 수..
[경북신문=김범수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월동작물 재배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역별 맞춤 용수공급 대책을 지원한다. 4일 경북본부에 따르면 최근 2개월 경북지역의 강수량은 5.8mm로, 평년 강수량 62.7mm 대비 9.2% 수준에 불과해 경북지역 내 밭작물 재배 농가들이 용수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경북본부는 현재 포항시, 고령군, 의성군, 달성군, 청도군, 칠곡군 등 경북도내 급수가 필요한 지역 약 2755ha에 달하는 시설하우스, 노지 작물에 저수지, 양수장을 활용해 급수..
대구지역 기업 10곳 중 7곳이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매출 감소 등 경영자금 부족으로 대출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상공회의소는 최근 지역 기업 324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영향 지역기업 자금조달 현황 조사' 결과, 2020년 이후 지역 기업 66.0%가 대출(외부차입금)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3일 밝혔다.이중..
한국농어촌공사 하태선 경북지역본부장이 지난 2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 위치한 영암1리항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 불시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1월 27일 시행)에 대비해 관계법령에 따른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및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
대구상공회의소(이하 대구상의)가 ‘IP나래 프로그램’을 진행해 기술기반 우수기업 육성에 앞장선다.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는 오는 14일까지 ‘IP나래 프로그램 지원사업' 대상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IP나래 프로그램은 창업 후 7년 이내인 창업기업 또는 전환 창업 후 5년 이내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지..
한국가스공사가 2050년 탄소배출 Net-Zero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국가 해외 그린수소 확보 목표 물량(196만t)의 51%인 100만t 확보를 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전략 지역으로 호주·중동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지난해 정부는 2050년까지 탄소배출 Net-Zero를 선언하고 수소 로드맵을 수립했으며..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사상 처음으로 3만5000달러를 돌파하면서 3년 만에 증가 전환했다는 통계가 나왔다.1인당 국민소득은 2020년 기준으로 이탈리아를 제치고 6위에 올라선 상황이다. 그러나 만 원·달러 환율 하락과 인구감소 등의 착시 효과가 크다는 지적도 나온다.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속보치와 같은 4.0%로 11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1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은 미 달러화 기준으로 전년대비 10.3% 늘어난 3만5168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2019년, 2020년 마이너스를 보인 후 3년 만에 증가 전환한 것이다. 상승폭은 2010년(20.9%) 이후 11년 만에 가장 컸다. 1인당 국민소득은 한 나라 국민의 평균적 생활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다. 명목 물가를 반영한 성장률인 명목 GDP에 명목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을 더한 명목 GNI를 통계청 추계 인구로 나
서민들이 많이 찾는 맥주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1위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오비맥주가 오는 8일부터 국산 맥주제품의 공장 출고가격을 평균 7.7% 인상키로 결정함에 따라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음료 등 경쟁사들의 제품 가격 인상도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온다.
포스코그룹이 창립 54년 만에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하고, 100년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는 미래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포스코그룹의 지주회사인 포스코홀딩스는 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사진)을 비롯한 그룹사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일부 인원만 직접 참석하고, 사내에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었다.최정우 회장은 "오늘은 포스코 역사에서 제 2의 창업이 시작되는 날이다. 포스코홀딩스의 출범은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가 이루어낸 성공의 신화를 넘어 100년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는 포스코그룹으로 다시 태어나는 첫 출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주회사는 그룹 전체적인 시각에서 시대의 요구에 맞는 유연성을 추구하고, 사업회사는 분야별 경쟁우위를 유지하는 업의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며 지주회사를 중심으로 사업회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사업을 발굴하여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
포항시는 지역 화폐인 '포항사랑상품권'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의 빠른 자금 순환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소비의 역외 유출을 줄이는 등 선순환 경제 구조 구축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포항사랑상품권은 매년 판매와 동시에 완판 기록을 이어가면서 인기를 얻고 있고, 올해는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특히, 포항시가 지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 총 600억 원(종이형 400억 원, 카드형 200억 원) 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은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구매를 위한 시민들의 행렬로 장사진을 이루며 조기에 마감됐다. 올해는 포항시가 시민 편의를 위해 휴대폰 등으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카드형 판매액을 대폭 늘렸지만, 종이 상품권을 사려는 시민들의 열기 또한 뜨거웠다. 지난 2017년에 전국 최대인 1300억 원 규모로 처음 발행한 '포항사랑상품권'은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고, 올해부터 전자형(카드·모바일) 상품권 구매한도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이 올해 투자유치 목표액 3100만달러 달성을 위해 본격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이를 위해 대경경자청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대구엑스코에서 열리는 '2022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 인 대구·PID)에 참가한다.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대구국제섬유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 ..
국세청은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의 경우 오는 31일까지 법인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1일 밝혔다. 법인세 신고 대상 법인은 이날부터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전자신고를 할 수 있다. 이번에 신고해야 할 12월 결산법인은 약 99만9000개로 파악된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7만8000개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매출액이 없고 세무 조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법인은 홈택스의 간편전자신고를 활용하면 된다. 또한 이자소득만 있는 비영리법인도 홈택스에서 간편하게 신고서를 작성·제출할 수 있다.
지난달 수출이 1년 전보다 20% 넘게 늘어나면서 무역수지도 3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수출액이 539억1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6%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같은 2월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수출액이며 500억 달러를 넘긴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까지는 2012년 2월 기록한 463억 달러가 최고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