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언석(김천) 의원은 ‘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와 ‘김천~문경 철도’, ‘김천역 증·개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토부·기재부·KDI와 사업 점검 및 협의 진행했다고 밝혔다.송 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등 관계자들과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한국개발연구원(이하 KDI) 재정투자평가실장 등 관계자들을 각각 만나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협의했다.또한, 국토교통부는 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에 최신식 시설을 갖춘 3층 규모의 김천역 증·개축 사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사업이 완료되면 김천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 쾌적성이 크게 향상될 뿐 아니라,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송언석 의원은 기재부와 KDI 관계자들을 만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김천~문경 철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제성 확보는 물론이고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최대한 반영해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3일 '석열씨의 심쿵약속" 열여덟 번째 시리즈로 '초등학생 아침밥·방학점심밥 급식 지원 및 돌봄교실 확대'를 공개했다.현재 학교 급식은 학교급식법에 따라 학기 중 수업일 점심만 제공된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수업 지속으로 학교 급식이 들쭉날쭉하면서 한창 먹어야 할 성장기 어린이들 식생활 건강도 적신호다. 특히 저소득층, 한부모가정의 부담은 더 크다.최근 조사에 따르면, 아침 식사를 거르는 아이들도 늘고 있다. 아침 결식 초등학생은 2020년 기준 약 100만명으로 추산된다. 청소년 아침 결식률은 2019년 35.7%에서 2020년 37.3%로 증가하는 추세다.아침 식사는 어린이의 성장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고, 아침을 먹는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가 높다는 연구 결과(청소년건강행태조사결과, 2017년)도 있다. 프랑스는 2018년부터 저소득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고, 미국도 유상급식을 무상으로 전환할 것을 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3일 311만호 주택 공급을 골자로 하는 부동산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이날 경기 의왕의 포일어울림센터에서 부동산 공약 발표에서 "정부가 그동안 발표한 206만호 가량의 공급 계획에 서울 48만호, 경기·인천 28만호, 타 지역 29만호 등 105만호를 더해 총 311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구체적으로 서울 지역에 기존 공급계획 59만호에 48만호를 더한 총 107만호를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이중 공공택지로 공급되는 주택은 기존 계획 12만호에 신규 28만호를 더한 40만호다.이 후보는 "경기·인천에는 기존 계획 123만호에 28만호를 더해 총 151만호를 공급하겠다"며 "이중 공공택지 공급 주택은 기존 계획 91만호에 신규택지 20만호를 더한 111만호"라고 밝혔다.신규 공공택지 공급 물량은 김포공항 주변 총 20만호 중 12만호, 경인선 지하화로 8만호다.이 후보는 "기존택지 재정비에 의한 공급은 기존 계획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정기 주례조사(지난 21~22일)에 따르면 차기 대선 후보 지지 조사에서 윤 후보는 43.8%, 이 후보는 33.8%를 차지했다.윤 후보는 지난 주 대비 2.4%포인트 상승해 이 후보를 오차범위 밖인 10%포인트 앞섰다. 이 후보는 지난 주 대비 2.4%포인트 하락했다.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지난주 대비 2.0%포인트 내린 11.6%로 3위를 차지했다.지난 조사 대비 윤 후보는 여성, 50대, 부산·울산·경남, 중도층에서 지지율이 오른 반면 대전·세종·충청, 자영업층,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하락했다.이 후보는 광주·전라, 자영업층에서 지지율이 올랐고, 50대, 대구·경북, 인천·경기, 학생, 중도층에서 하락했다.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할지를 묻는 지지 후보 교체 의향 질무에는 응답
국민의힘 경북선거대책위원회 경산시 지역본부는 지난 22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경북선거대책위원회 경산시 지역본부 출범식 및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했다.필승결의대회에는 경산시 지역본부 윤두현 위원장을 비롯해 김관용, 김정재 경북선거대책위원회 공동총괄선대위원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송언석·김영식·구자근·김형동 의원, 최영조 경산시장 등 주요 당원 및 당직자 299인이 참석했다.이날 김관용 총괄선대위원장은 "정권교체라는 시대적 소명과 국민적 열망을 완수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합쳐 대한민국을 미래가 보이는 나라로 만들자"고 말했다. 윤두현 위원장은 "예로부터 경북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변화에 기수 역할을 해왔다. 우리 나라가 발전과 쇠퇴의 기로에 선 현 상황에서, 정권교체를 통해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경북과 경산이 앞장서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 시민 가운데 생애 처음 투표권을 행사하는 대학생과 소상공인이 시민대표 연사로 나서고, 각계각층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이 지난 22일 ‘국민의힘 대구 북구을 당원협의회 필승결의대회’를 열고 제20대 대선 승리를 다졌다.이번 필승결의대회에는 김승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주호영 대구 총괄선대위원장, 추경호 시당위원장과 290여명의 당원들이 철저한 방역수칙하에 모였다.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
3월 9일 대구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이인선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 개발을 촉진하는 공약을 발표했다.20일 이 예비후보에 따르면 대구의 골목상권(향촌·교동 상권)은 1980년대까지 대구의 중심 상권으로 역할했으나 산업의 쇠퇴와 경기불황, 중심 상권의 이동으로 침..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윤석열 대선후보의 만찬회동 직후 불거진 공천요청 논란과 선대본부 합류 무산 등에 대한 글을 연달아 올리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에만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네 개나 올렸다. 그는 일련의 사태 원인을 윤 후보와 윤핵관(윤 후보의 핵심관계자)들에게 있다고 봤다. 그는 이날 올린 네번째 페이스북글에서 "다른 건 몰라도 합의 결렬의 원인에 대해서는 바로 잡아야 한다"며 "그런 모함정치를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런 이견도 없었던 두 시간 반 동안의 화기애애한 만찬이었다"며 "공천 추천 문제는 막바지 가서 1분도 소요되지 않았고 그 외 향후 대선 전략에 많은 것을 논의했던 보람된 만찬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이튿날 느닷없이 (윤 후보의) 수하들이 나서서 잠깐 제안했던 합류조건도 아닌 공천 추천문제를 꼬투리 잡아 나를 구태 정치인으로 공격하고 순진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까지 동원해 나를 비난했다"고 윤 후보측을 비판했
정부가 이르면 이달 중순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방역지원금 300만원을 지급한다. 다만 국회 심의·의결 단계에서 지급 시기가 미뤄지거나 지급액이 늘어날 가능성은 남아 있다. 정부는 21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국무회의 의결은 소상공인·방역 지원을 위한 14조원 상당의 이번 추경안을 정부안 단계에서 확정, 심의·의결 권한을 가진 국회로 24일 보낸다는 의미다. 이번 추경안은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소기업 320만곳에 300만원 상당의 방역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6월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과 대구시교육감의 선거비용 한도액은 11억7300만원으로, 경북도지사와 경북도교육감의 경우는 15억3200만원으로 확정됐다.대구시·경북도선거관리위회는 6·1 지방선거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쓸 수 있는 선거비용 한도액을 산정·공고했다고 21일 밝혔다.선거비용..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선거비용의 한도액을 확정해 21일 공고했다.대구시장 및 대구시교육감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은 각 11억7300만원으로 지난 제7회 지방선거 대비 1300만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선거비용제한액 산정 시 반영하는 인구수가 제7회 지방선거 대비 8만9669명이나 감소한 것이 큰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기초자치단체장선거의 평균 선거비용제한액은 1억7..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쓸 수 있는 선거비용 한도액을 21일 산정·공고했다.선거비용제한액은 선거운동의 과열과 금권선거를 방지하고 후보자 간 경제력 차이에 따른 선거운동의 불공평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됐다. 선거별로 물가 상승률과 인구수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포인트차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칟코리아리서칟한국리서치가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한 전국지표조사(NBS·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6.5%)의 '4자 가상대결'에서 이 후보는 34%, 윤 후보는 33%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이 후보는 직전조사(10~12일)보다 3%포인트 하락했고 윤 후보는 5%포인트 상승해 격차를 9%포인트에서 1%포인트로 좁혔다.지난 10∼12일 진행한 직전 조사보다 이 후보는 3%포인트 떨어졌고, 윤 후보는 5%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따라 두 후보의 격차도 9%포인트에서 1%포인트로 좁혀졌다.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이번조사에서 12%의 지지율로 직전조사 대비 2%포인트 떨어졌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3%였으며 '지지 후보가 없다'와 '모른다'로 답한 사람은 17%였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0일 이재명·윤석열 후보 양자 간 TV토론이 결정된 데 대해 "설날 밥상에서 '철수' 이름 나오는 게 두려운 자들"이라고 꼬집었다.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민의당 선대위 회의에 참석해 "민족 명절인 설 밥상을 독차지하겠다는 사람들이야말로 민주주의 민심의 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어제 국민의당은 서울서부지법에 양당 토론 담합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해당 토론의 방송 금지를 요청하는 가처분을 신청했다"며 "양당의 토론 담합은 민주주의에 반하고, 민심에 반하고, 기존 사례에도 반하는 3합 담합"이라고 규정했다.이어 "프리드먼의 선택할 자유를 말하는 윤석열 후보는 평소 말과 다른 행동을 보이고 있다. 그 증거가 있다"며 "당초 2개의 지상파 방송사가 우리 국민의당에 4강 합동 토론 참여를 요청한 적 있다. SBS는 12월15일, KBS는 1월6일 이미 이 의향을 담은 이메일을 보냈다. 이런 입장였던 방송사가 양당 합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짐 로저스가 2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대담에서 "38선이 열리면 많은 기회가 열릴 것"이라며 남북 평화·협력이 한반도의 투자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전망했다.로저스홀딩스를 이끌고 있는 짐 로저스 회장은 이날 오후 이 후보와 온라인 대담을 갖고 "한국과 북한은 대대적인 국방비 지출을 하고 있는데, 서로 전행 위험에 놓이지 않을 경우 국방비를 아끼고 도로, 항만, 병원 같은 인프라 시설에 투자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후보는 이에 "평화체계와 남북 경제협력이 현실화되면 '북한에 전 재산을 투자하고 싶다'는 말씀을 지킬 생각인가"라고 물었다. 로저스 회장은 2015년 인터뷰에서 북한에 전 재산을 투자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로저스 회장은 "약간의 오역이 있었던 것 같다. 한반도가 열리게 되면 돈을 많이 투자하겠다고 했지만 전 재산을 투자한다고 하지는 않았다"면서도 "하지만 한국에 대해서 매우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거듭 밝혔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9일 윤석열 대선후보와의 만찬 회동에서 오는 3·9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관련 종로와 대구에 대해 전략 공천을 요구했으나 윤 후보가 거절 의사를 밝혀 홍 의원의 선대위 합류에 따른 원팀 구성이 쉽지 않아 보인다.홍 의원은 종로에 최재형 전 감사원장 공천을 요구했고, 곽상도 전 의원의 사퇴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대구 중남구 지역구에도 자신과 가까운 인사를 추천했다고 전해졌다.그러나 윤 후보는 에둘러 거절 의사를 밝혔다. 그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정책 발표 후 기자들을 만나 "공관위가 정한 기준과 방식에 따라서 하는 것을 원칙으로 세워놨다"며 "서로가 미는 사람이나 후보 입장에서는 다 본인이 하려고 하기 때문에 공정한 위원회를 구성해서 위원회에 좀 맡기고 저는 공천 문제에는 직접 관여할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이준석 대표도 "여론조사 공천을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방침을 정했다"며 "그 기조에 변화가 있으면 관계있는 분들의 타
20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입후보예정자를 위한 예비후보자 등록 관련 안내는 현재 코로나19 감염위험이 심각한 상황임을 고려해 통상적으로 개최하던 입후보안내 설명회 대신 입후보안내 자료가 포함된 공문 발송과 위원회 홈페이지에 영상 게시 등의 비대면 방식과 개별 안내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대구 ..
대구시·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올해 양대 선거를 앞두고 설 명절 위법행위에 대한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입후보예정자 등이 설 명절 인사 명목의 명절 선물을 유권자에게 제공하는 등의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0일 20일 연말정산 인적공제와 카드 소득공제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명하게 세금 내는 봉급 생활자들에게 더욱 넉넉한 13월의 보너스로 보답하겠다"며 소득세 경감 정책을 담은 '2000만 월급쟁이 세금 부담 완화'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근로소득세 인적공제의 본인 기본 공제액을 1인당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홍준표 의원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특정 인사 공천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당 지도부에서는 홍 의원을 겨냥해 지도자급 인사라면 그에 걸맞는 역할을 할 것을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정치권에서는 홍준표 의원이 19일 저녁 윤석열 대선 후보를 만나 서울 종로에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대구 중·남구에 이진훈 전 대구 수성구청장을 각각 공천할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2차 컷오프에서 탈락 후 홍준표 의원 경선캠프에 합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