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의회가 남구와 11일 남구의회 제2소회의실에서 의회 인사권 독립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오는 13일부터 시행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성공적인 안착과 효율적인 인사운영 추진이 목적이다.양 기관은 인사교류, 교육훈련, 후생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경북 구미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구미형 일자리 공장인 LG BCM 공장 착공식에 참석해 직원 및 구미형 일자리에 기여한 지역 노사·민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2024년 9월까지 4천754억원을 투자해 구미국가산업단지 하이테크밸리에 들어설 LG BCM 공장이 국내 최대인 연 6만t 규모의 양극재를 생산함으로써 국내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11일 합참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우리 군은 오늘(11일) 오전 7시27분경 북한이 내륙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탐지했으며, 추가정보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알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방역 당국에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기 전에 50대 이하 3차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소아 청소년 대상 접종 확대와 단계적인 4차 접종도 빠르게 결론을 내려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새해 첫 수석비서관·보좌관 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제는 50대 이하 연령층의 3차 접종 속도가 오미크론 피해의 크기를 결정하는 관건이 되고 있다"며 이렇게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 추세대로 가면 이번에 확산 역시 이전 수준으로 진정되어 갈 것이라고 자신할 수 있게 됐다"면서 "우리에게 두 가지 큰 고비가 기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2가지 고비에 관해 문 대통령은 "첫 번째는 설 연휴 기간의 확산 우려이고, 두 번째는 오미크론 변이가 본격화할 가능성"이라며 "두 가지 상황이 겹쳐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방역 당국도 최선을 다해 관리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는 것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37.1%로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이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7~8일 이틀간 조사한 결과, 이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30.5%)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적극 투표층에서는 이 후보 41.6%, 윤 후보 34.2%로 두 사람 간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졌다.특히 이번 조사는 윤 후보와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과의 결별, 선대위 해체와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 및 화해 이후 이뤄진 조사임에도 불구하고 윤 후보의 상승세는 미미한 수준이었다.3위는 13.6%로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였다. 안 후보는 지난달 29~31일 MBC 정기 여론조사 대비 5.2%포인트 상승해 상승폭이 두드러졌다.하지만 안 후보 지지층 중 '후보를 바꿀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이 50.4%에 달해 지지 강도가 타 후보에 비해 약한 것으로 조사됐다.심상정 정의당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0일 "우리 경제가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기초연금 수준을 많이 올리겠다"고 말했다.윤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를 찾아 "우리나라가 경제가 성장한 것에 비해 부끄러울 정도의 노인빈곤을 보이고 있다"며 "이 문제도 돈을 쓸 때 제대로 써서 확실하게 개선해야한다"고 말했다.윤 후보는 "(현재 월 30만원인) 기초연금 급여를 현실화하겠다"며 "다니시고 싶은데 좀 다니시고 경제적으로 윤택하게 사실 수 있도록 이 부분을 현실화하겠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우리 경제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로 기초연금 급여수준을 많이 올리겠다"고 말했다.또 "연세가 드시면 건강문제가 우선인데 의료급여도 국가에서 더 신경을 써드려야 한다"며 "요양 간병부분도 각별히 배려를 해드려야 한다. 국가가 노인들의 요양과 간병을 뒷바라지하고 여가 시간을 활용해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오늘날 10대 강국을 만든 노인 몫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10일 "이재명 후보가 제가 11월초에 발표한 5·5·5 공약(5개 초격차 기술·5개 글로벌 기업·5대 경제 강국)과 유사한 내용으로 최근에 발표 하더라"고 주장했다.안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더 좋은 나라 전략 포럼' 초청특강에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특강에서 5·5·5 공약이 이재명 후보와 겹치는 부분이 많다고 한 이유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 공약이 옳은 방향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측면도 있겠지만, 그렇게 큰 정당에서 아이디어도 못내고 베끼시면 곤란하지 않느냐"며 "국민들께서 그런 점 판단하실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꼬집었다.안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여성가족부 폐지'공약에 대해 "저희가 곧 발표할 예정이지만 정부 부처를 하나만 떼서 없애고 말고 이럴 문제가 절대 아니다"며 "전체적으로 어떤 철학 하에서 이 기능을 어떤 부서와 합치거나 강화하는 것들이 나와야한다"고 다소 회의적인 반응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0일 "일과 가정의 양립, 직장에서의 차별 문제는 사실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고 아직 여전히 남아있는 심각한 문제임이 분명하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오후 동작구에 위치한 여성창업 지원공간 스페이스살림에서 열린 스타트업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 문제를 어떻게 합리적으로 완화하고 해결하면서 평등한 사회로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사회로 갈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그는 "정부에서도 당연히 고민하고 정책 대안을 내겠지만 민간영역에서도 가능한 어떤 방안이 있는지를 우리가 끊임없이 탐구해야 한다"며 "스타트업으로, 하나의 기업으로 만약에 발전할 수 있다면 그 역시도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사회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이 후보는 또 "여성 스타트업, 이게 원래 주체가 여성들만은 아닌데 여성들을 위한 스타트업이다 보니 여성이 많은 것 같다"며 "또 편 들러 가는 게 아니냐는
지난해 초과 세수의 윤곽이 이번 주 중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지난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이후 제시했던 19조원을 넘어설 거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의 예상보다 많은 세수가 걷힐 경우 정치권의 추경 편성 압박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13일 발간하는 '월간 재정동향'에는 지난해 11월 말 기준 국세 수입, 세출, 재정수지, 중앙정부 채무 등이 담긴다. 지난해 12월 세수 집계는 빠지지만 1~11월 국세 수입이 얼마만큼 들어왔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 연간 초과 세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다.앞서 정부는 재작년에 2021년도 본예산을 편성할 당시 지난해 세수 규모를 282조8000억원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예상보다 빠른 경기 회복으로 지난해 2차 추경 당시 세수 전망을 31조5000억원 늘린 314조3000억원으로 수정했다.2차 추경 이후에도 세수 호조세는 지속됐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말까지 걷
방과후 돌봄을 희망하는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여 공적 돌봄 서비스의 양적·질적 확대가 동시에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대구시의회 배지숙 의원(달서구6)이 황순자 의원과 공동으로 지난해 정책연구과제로 추진한 ‘방과 후 돌봄 서비스에 관한 연구용역’ 결과에서 이같이 나타났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비롯한 일부 야권 정치인들이 마트에서 멸치와 콩 등을 산 뒤 인증샷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이른바 '멸공' 릴레이에 동참한 데 대해 "일베 같은 놀이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 선거대책위원회 세대공감위원회 발대식에서 이같이 말한 뒤 "여가부(여성가족부) 논란도 '이대남'과 '이대녀' 간의 갈등을 조장하고, 멸치 논란으로 색깔론을 가지고 이렇게 표를 가르는 모습이 참 유치해 보인다"고 했다. 이어 "야당은 항상 문재인 정부를 비판할 때 국민의 편을 가르고 서로 대립하게 만들었다고 순전히 비판을 많이 해왔던 분들"이라며 "정작 본인들이 지금 선거에 이기려고 세대 갈등을 만들고, 남녀 갈등을 부추기고, 색깔론을 하고 이런 것은 참 유치해 보이고 나라를 끌고 가기에는 격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또 "이재명 후보와 이재명 선대위, 민주당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지난 8일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이 남녀 갈라치기라는 지적이 나온다'는 질문에 "뭐든지 국가와 사회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윤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CEP 2022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전시회'를 관람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만나 이같이 말했다.그는 '작년 10월에는 양성평등가족부를 약속했는데 공약이 바뀐건가'라고 묻자 "현재 입장은 여성가족부 폐지 방침"이라며 "더는 생각을 해보겠다"고 답했다.여성가족부 폐지는 명확하나 그 이후의 대안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는 뜻으로 읽힌다.이후 원일희 선대본 대변인은 "여성가족부 폐지는 예스(Yes)"라고한 뒤 "완전히 새로운 기능의 새로운 부처를 구상하고 있다"고 부연했다.'양성평등가족부 신설은 백지화된 것인가'라는 질문에 원 대변인은 "어떤 게 더 신설되는 조직에 합당한 이름인지는 논의 중"이라며 "곧 나올 것"이라고 답했다.그는 지난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후보는 9일 "범죄를 게임으로 여길 만큼 죄의식이 없는 아이들을 배려하기보다는, 선량한 우리 아이들을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촉법소년(형사처벌 대신 소년법에 의한 보호처분을 받는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 미성년자) 연령을 만 12세 미만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소년법상 소년 연령도 현행 19세 미만에서 18세로 낮추겠다고 했다.안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촉법소년 연령을 14세 미만으로 정한 것은 1958년으로, 63년이 지났다. 그 때의 14세와 지금의 14세는 다르다"며 이같이 적었다.안 후보는 "조직적 학교폭력이나 성폭력, 패륜적이거나 반사회적 범죄 등 소년 강력범죄는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며 "인천 중학생 집단폭행 추락사나 부산 여중성 집단폭행 사건을 보면 범죄의 악랄함과 잔혹성이 조폭 뺨치고 있다. 이런 범죄에 관용을 베풀 어떤 이유도 없다"고 강조했다.그는 그러면서 "보호관찰 중인 소년범의 재범률은 성인의 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9일 "비정규직 공정수당이 공공을 넘어 민간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국회, 기업, 노동자들과 함께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공약했다.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명확행(이재명의 확실한 행복) 8번째 시리즈'로 비정규직 공정 수당을 제시한 뒤 "작은 정책 변화가 '비정규직은 곧 불안정·저임금 노동'이라는 기존 관행을 변화시키고, 더 큰 변화로 나아갈 상상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비정규직 공정 수당은 이 후보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겪는 불안정·저임금의 중복차별을 해소하겠다면서 경기지사 시절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책이다. 근무 기간 등의 고용불안정성에 비례한 보수수당을 제시하고, 기본급의 최소 5%에서 최대 10%까지 차등 지급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그는 "고용 안정성을 보장받지 못하는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더 많은 보수를 받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상식이지만, 현실은 정반대"라며 "비정규직 노동
범보수 야권 후보 단일화를 가정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야권 단일후보에게 모두 밀리는 것으로 9일 나타났다.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는 소수점차 접전 양상을 보였지만,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가 야권 단일 후보가 될 경우 두자릿수 격차로 이 후보가 밀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자대결에서도 국민의힘 선대위 내홍이 수습국면에 들어가면서 야권 후보들이 반등하는 양상을 보였다.여론조사업체 서던포스트가 CBS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번 3월 대통령 선거에서 지지할 후보를 물은 결과 이재명 후보 34.1%, 윤석열 후보 26.4%로 나타났다. 이어 안철수 후보 12.8%, 심상정 정의당 후보 3.1% 순이었다. '기타 후보'는 21.% '지지후보 없음' 12.2%, '모름·무응답'은 9.3%였다. 이 후보는 직전 조사(1일 발표, 12월 29~30일 실시) 대비 1.6%포인트 하락했고, 윤 후보는 1.2%포인트 반등해 양자간 격차는 7.7%로 줄어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이 8일 대구시 선대본부 산하 ‘약자와의 동행’ 본부(약칭: 대구약동)를 구성했다.‘약자와의 동행’ 본부는 김승수 본부장을 중심으로 이경애(전 대구시 청소년지원재단 대표) 부위원장, 윤정희(대한어머니회 사무국장), 이승희(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 단장), 배태현(중구 청소년 ..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경북을살리는선거대책위원회가 1월말까지 경북 지역을 순회하며 경북선대위 지역본부 출범 및 필승결의를 다진다. 지난 7일 구미갑 지역을 시작으로 8일에는 김천 지역본부 출범식을 갖고 경북이 최선봉에 나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는 필승의지를 불태웠다. 출범식에서는 구자근(구미..
코로나19 백신 피해자에 대해 명백히 인과성이 없는 경우가 아닌 한 생명 또는 건강상의 피해가 코로나19 백신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인정해 보상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구갑)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백신 피해 보상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홍 의..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019년 9월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오히려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에 반대했다"는 발언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지도부' 찾기가 이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7일 이날 저녁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해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이나 석방을 당시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지도부가 반대했다고 주장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말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며 “(박 전 대통령 사면을 반대한 당시 야당 인사들을) 밝히면 정계 은퇴 정도가 아니라 회오리가 불 것이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경북선거대책위원회 구미시갑지역본부가 경북선대위 총괄위원장을 맡은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와 김정재 경북도당위원장, 윤두현·김병욱 의원, 김재상 구미시의장, 도·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출범식을 갖고 20대 대통령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구미시갑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은 구자근 의원이 임명됐으며 최경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 김재상 구미시의장, 허복 전 구미시의장이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