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보(국민의힘, 김천) 경북 도의원이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사)전국지역신문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18회 지역신문의 날’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나기보 의원은 11대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며 경북도와 교육청의 15조원에 달하는 예산 심의를 수행했고,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저소득층 재난긴급생활지원비 지원근거 마련하는 등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적극적 정책심의와 고령자의 복지 증진 도모에 기여한 바가 커 수상자로 선정했다.또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를 증진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평등권 실현을 위해 노력했고, ‘고령친화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를 통해 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령친화산업을 육성ㆍ지원하고, 그 발전기반 조성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나기보 의원은 “상은 도민들의 삶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 지방자치 발전을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이 당 조직부총장으로, 성일종 의원이 전략기획부총장으로 각각 임명됐다.국민의힘은 28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은 당직 인선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조직부총장에 선임된 김석기 의원은 경주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재선 의원이다. 조직부총장은 조직 실무를 총괄하고 공천심의위원회 등이 열리면 당연직으로 참여하는 당내 요직이다. 김 의원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야당 간사와 당 재외동포 위원장을 맡고 있다.또한 재선 의원인 성일종 의원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비대위원을 지냈다. 전략기획부총장은 원내외 전략을 비롯해 당내 인사, 재정업무 등을 맡게 됐다.
최재형 감사원장이 28일 사퇴 의사를 표명하면서 향후에 대선 출마 여부를 밝히겠다고 했다. 야권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그는 이른바 '월성원전 1호기 조기폐쇄 의혹' 감사 이후 부상한 인물이다.최 원장은 1956년 경남 진해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왔다. 그는 사법고시 23회(사법연수원 13기)로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가정법원장, 대전지법장, 사법연수원장 등을 거친 법조인 출신이다.그는 서울고법 부장판사 시절 이른바 '윤필용 사건'으로 알려진 박정희 정권 시절 군 쿠데타 모의 의혹으로 징역형 선고를 받은 전직 장성 관련 사건에 대해 강압수사로 인한 허위자백 사실을 인정, 무죄 판단을 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최 원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발탁돼 2018년 1월 취임했다. 그는 취임 후 검찰청, 국가정보원에 대한 기관운영 감사를 추진하는 등 남다른 행보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는다.그는 월성원전 1호기 관련 감사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주목을 받았다. 해당
대구남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문화남구', '남풍(南風)' 2개 연구단체가 지난 25일 발대식을 갖고 4개월 간의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연구단체 '문화남구'는 정연우 의원을 대표로 이정숙, 권은정,이정현 의원이 참여해 남구문화재단 설립 방향에대한 연구를, 연구단체 '남풍(南風)'은 이희주 의원을 대표로 홍대환,..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김기표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의 사의를 수용하는 방식으로 조기 진화에 나섰지만 여당 내부에서도 김외숙 인사수석 책임론이 제기되자 곤혹스러운 모습이다. 문 대통령 주도로 공직자 부동산 부패 청산 드라이브가 한창이던 상황 속에서 청와대 내부 인사검증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청와대는 부실검증의 책임을 사실상 인정하면서도 김외숙 인사수석에 대한 책임론 확산에 대한 부담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야권을 중심으로 반복된 경질론 속에서도 문 대통령의 신임을 이어온 김 수석에게 책임론이 더해지자 당혹스러움도 감지된다. 앞서 김 비서관은 부동산 자산 91억2000만원 가운데 금융 채무가 56억2000만원에 달하는 이른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으는) 빚투' 논란 하루만인 지난 27일 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경기 광주 송정동 '맹지(盲地)' 매입이 송정지구 개발로 신축중인 아파트·빌라 단지와 인접해 있다는 점에서 부
울진군의회는 2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8회 울진군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19일간의 회기를 마쳤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7일간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심도있는 점검을 했으며, 결산심사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효율적이고 적정하게 집행됐는지도 확인·점검했다.아울러 김창오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입양가정 지원 조례안과 울진군수가 제출한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금년도 수시분 울진군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및 울진군 평생학습관 운영 조례안 등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작년에 이어 인터넷방송과 TV생방송을 하는 등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의 모습을 보여주었다.장선용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2회 추경예산의 신속한 집행과 행정사무감사·결산심사를 통해 확인된 문제점에 대한 조속한 해결방안 강구로 군정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최재형 감사원장이 28일 사퇴 의사를 직접 밝힌다.최 원장은 일요일인 이날 오전 서대문구 한 교회에서 예비 후 '28일 사퇴 발표를 하느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대권 도전과 관련해선 "더 고민해야 한다. 쉬운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고 한다.최 원장은 28일 감사원서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임기를 다 채우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야권의 잠재적 대권주자로 거론되면서 감사원이 자신으로 인해 정치적 중립성 신뢰성이 도마위에 올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뜻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최 원장은 지난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제 거취에 대해 이런 저런 말들이 많아 열심히 일하는 감사원 직원들조차 난처한 경우가 있는 걸로 안다. 조만간 생각을 정리해 밝힐 것"이라고 한 바 있다.또 최근 감사원의 노조 역할을 하는 실무자협의회가 최 원장을 만나 직에서 물러날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경호 경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장이 지난 25일 제324회 경북도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윤리특별위원회에서 발간한 ‘도덕과 윤리를 바탕으로 하는 슬기로운 의정생활’ 책자를 소개하면서 경북도의회 의원의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포함해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당부하는 주문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곽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경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서 발간한 ‘도덕과 윤리를 바탕으로 하는 슬기로운 의정생활’은 지방의원의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는데 요구되는 행동강령, 법령해설, 청렴 일화 및 관련 사례 등을 담고 있다.이에 따라 곽 의원은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책자를 발간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공직자들의 적극적·자발적인 ‘청렴 실천’을 통한 청렴하고 공정한 경북 건설을 주문했다.곽경호 위원장은 “민의를 대표하는 지방의회는 30년간 주민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자율과 책임이 조화되는 건전한 지방자치를 발전시키는데 공헌해왔지만, 아쉽게도 지
경북도의회가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2021 의정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스피치 리더십’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지난 25일 제324회 정례회 폐회 후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특강은 박혜담 스피치&심리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좋은 발음, 스피치 핵심요소, 미디어 스피치 능력을 올리는 방법 등에 대해 학습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특강에는 고우현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 등 25여명이 참석했으며, 특강에 이은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제11대 경북도의회는 연초 효율적인 의정활동 수행에 필요한 전문 지식 및 능력을 함양하고자 ‘2021년 의원 교육연수 실시 계획’을 수립·실시해 현재까지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자체교육 프로그램인 ‘의정 아카데미’는 지난 5월 6일 ‘지역 콘텐츠 컨셉 전략’, 지난 10일 ‘SNS 콘텐츠 활용 전략’ 특강을 개최해 많은 의원들이 참여, 학습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경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알천홀에서 ‘경주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주시 자전거이용활성화 위원회(위원장 김호진 부시장)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11월 실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 및 조치계획 △중점 추진전략(대중교통시설 및 관광지 연계·생활권 자전거 이용 확대·자전거 이용환경 개선) △연차별 투자계획 등 사안에 대해서 논의했다.또 △자전거도로 조성사업 △자전거도로 사고 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 △어린이자전거 안전교육장 조성사업 △공영자전거 구축사업 등 올해 주요사업에 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으며, 경주시는 이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호진 부시장은 “자전거 인프라 구축과 특색있는 자전거 관광플랫폼 개발 등에 힘써 경주가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경주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은 자전거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된다. 이번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는 가뭄이나 사고 등으로 수도를 공급할 수 없는 비상상황이 발생할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이 환경부 국비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탑동정수장과 건천정수장, 불국정수장 등 3곳에 비상상황이 발생할 시 상호간에 수돗물 공급을 할 수 있는 시설물(공급관)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사업기간은 2022년~2024년까지이며, 사업비는 174억원(국·도비 138억원, 시비 36억원)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건천읍 3개 리 4850명, 월성동 6290명, 불국동 8610명, 외동읍 1만 3740명 등 3만 3000여 명의 주민들에게 안정된 물공급이 가능하게 된다.경주시 상수도과는 환경부와 경북도에 적극적으로 건의한 결과 국비사업에 선정됐으며, 내년 설계실시를 위한 예산 10억원을 우선확보하게 됐다. 남진희 경주시 상수도과장은 “이번 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과 더불어 수도시설물 개량과 확충에 힘을 기울이는 등 깨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대구시와 민주당은 오는 28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 및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예산정책협의회에는 송영길 당대표 및 김용민·강병원·백혜련·김영배·전혜숙·이동학 최고위원, 윤관석 사무총장, 유동수 정책위수석부의장, 맹성규 예결위 간사,..
국민의힘에 복당한 홍준표 의원이 대권 레이스에 본격 가세하자마자 연일 작심한 듯 '윤석열 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유력 대권주자인 윤 전 검찰총장을 공격하기에 지금이 '최적기'라는 판단이 깔린 듯하다. '맏아들의 귀환'이라는 컨벤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데다, 윤 전 총장이 'X파일'로 홍역을 치르고 있어 국민의힘 내 자강 후보로서의 강점을 부각할 수 있어서다. 현재 홍 의원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범야권 주자 중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대선 후보로서 복당을 계기로 전통 보수 지지층이 홍 의원으로 결집할 가능성이 높아 지지율 상승세가 전망된다. 반면, 윤 전 총장 지지율은 X파일 논란 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홍 의원은 X파일을 고리로 윤 전 총장에 대한 공세의 고삐를 죌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1~22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3만4939명을 대상으로 6월 4주차 차기대선주자 선호도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5일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카드 사용액 증가분 일부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전국민 소비 장려금 지원을 공식화했다. 재난지원금 지급 범위를 두고 여당은 전국민 지급, 정부는 소득 하위 70% 선별 지급 주장을 고수하며 이견차를 좁히지 못해, 내주 당정협의를 통해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당정은 재난지원금 지급 범위를 소득 하위 80%로 절충하는 안로 사실상 가닥을 잡았다. 소비 여력이 있는 상위 20%에 대해선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카드 캐시백을 통해 소비 유인을 진작하겠다는 방안이다. 박완주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당정협의가 끝난 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정책위의장은 "소비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소비자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카드 사용액 증가분을 캐시백으로 환급해주는 상생소비지원금, 당에서는 전국민 소비 장려금으로 명명되는 것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남구의회가 지방의정연구소장 최민수 교수를 입법고문으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의회는 내실있는 지방의회 운영과 의정활동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제268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대구시 남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위촉된 고문은 2년 동안 자치법규의 제·개정에 관한 입법안 자문, 상위..
임이자 의원(상주·문경, 국민의힘)이 최근 여권을 중심으로 녹색성장법을 폐지하려는 움직임과 관련, “기후변화 문제에 있어서 녹색성장법은 무죄”라고 강조했다.임 의원은 24일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 교육·사회·문화 분야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에게 “법의 결함으로 해야 할 일을 못 한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임 의원은 “녹색장법은 이미 현 정부가 탄소중립법을 제정해서 하고자 하는 대부분의 내용을 담고 있다”며 “과거 정부의 유산인 녹색성장법을 폐지하는 정파적 행동은 기후위기 대응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어 “녹색성장기본법을 폐지하고 새로운 법을 제정한다지만 대부분이 동일기능을 명칭만 고친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미 구축된 기후위기 대응체제를 규정하는 형식의 변화만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임 의원은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해 “녹생성장은 엄청난 비용과 노력이 들어간 대한민국의 자산”이라며 “국제사회에 내놓을 수 있는 담론으로 녹색성장을 유지·계승·발전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는 29일 대권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최지현 부대변인을 통해 "저 윤석열은 29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국민 여러분께 제가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이 자리에서 윤 전 총장은 대선 출마, 향후 정치 방향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민의힘 입당 여부에 대해서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경북도지사와 경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심사를 마무리하고 원안 의결했다.이번에 심사한 2020회계연도 경북도 소관 결산 규모는 세입 결산액이 12조 1454억 1100만원이고, 세출결산액은 11조 9997억 1900만원으로, 전년보다 세입은 1조 6841억 200만원(16.1%), 세출은 1조 4480억 1000만원(13.7%)이 증가했다.2020회계연도 경북도교육청 소관 결산 규모는 세입 결산액이 5조 2018억 900만원이고, 세출결산액은 4조 8688억 7500만원이며, 전년보다 세입은 5164억 7300만원(9.0%), 세출은 3070억 5800만원(5.9%)이 감소했다.결산심사에서 이월 및 불용액의 적정여부, 전년도 세입・세출집행 과정에 대한 재정 운용의 효율성 및 건전성 부진에 대한 예결위원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남용대 위원(울진)은 학교 교육여건 개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복당 소감에 대해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겠다"며 "헌정사와 정당사 초유의 젊은 리더십과 수신제가의 도덕성과 준비된 경륜을 가진 대선후보 선출로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이라고 밝혔다.홍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최고위원회의 복당 결정으로 1년3개월 만에 다시 당으로 돌아왔다"며 이같이 전했다.그는 "어쩔 수 없이 잠시 집을 떠나야 했던 집안의 맏아들이 돌아온 셈"이라며 "당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국민과 당원 동지들, 이준석 당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회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밖에서 머문 시간 동안 저 자신을 돌아보고 오직 대한민국의 미래만 생각했다"며 "국가 정상화와 더 크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지금 우리는 과거 잃어버린 10년에 이어 지우고 싶은 5년을 지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실정으로 지금 대한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23일 "'사람이 높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람을 높이는 나라'를 만들겠다. 그것이 진정 촛불혁명의 정신이며 1300만 촛불의 염원이었다"고 출사표를 던졌다.추 전 장관은 이날 경기 파주 헤이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제1야당의 당대표로서 여러분과 함께 촛불광장에 있었다. 촛불시민께 사회대개혁을 약속드렸다"며 "그 광장에서의 약속을 지키고 촛불개혁을 완수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간직해 왔다. '촛불, 다시 시작'을 추미애와 함께 외쳐주기 바란다"고 대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그는 "추미애의 정공법은 사람을 높이는 나라의 국정 원칙이 될 것"이라며 "국민께서 위임한 권력을 허술하게 쓰지 않겠다"면서 "단호한 개혁 의지와 강단 있는 추진력으로 선진강국으로 가는 도약의 발판을 만들겠다. 나라의 기강을 흔들고 공적 권한을 사익 추구의 수단으로 삼으려는 자들은 정의와 공정, 법치의 이름으로 단죄하겠다"고 다짐했다.이어 민주당을 향해 "민주당은 다시 촛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