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기업, 기관 및 단체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확약식'을 가졌다. 이날 확약식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DGB대구은행 경북본부, 농협은행 구미시지부, 서우산업(주), 구미시전기공사협의회,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구미시이통장연합회, 인동동통장협의회 등 10개의 기업, 기관 및 단체에서 총 1억3천만원 상당의 상품권 구매를 확약했다.또 구미시청 전 공직자도 전통시장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구매 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2009년 7월부터 발행하고 있으며 구미시에서는 2020년도 한 해에 484억원의 상품권을 구매해 경북도내 판매액의 15.7%를 담당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세용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어려운 시기에 전통시장 활성화에 뜻을 함께한 기업, 기관 및 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경주시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에 대한 보상으로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강풍) 및 봄·가을 동상해, 우박, 집중호우 등 다양한 자연재해와 새나 짐승으로 인한 피해, 여름철 햇볕 데임에 의한 피해, 병충해 피해, 화재로 인한 피해 등에 대비한 보험이다. 지원사업을 통해 경주시에서 보험료의 85%를 지원하므로, 농가는 15%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경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459농가(1974㏊)가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했으며, 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약 40억880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된 바 있다.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은 과수와 농업용 시설, 시설 작물, 버섯 작물, 벼 등 71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가까운 농협을 방문해 가입하면 된다.가입기간은 오는 3월 5일까지이며, 각 품목별 가입 자격이나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지역농협에 자세히 문의한 후 가입해야 한다. 이미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의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 사태와 관련해 일부 피해기업에 대해 자율보상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DGB대구은행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키코 분쟁과 관련한 법률적 책임은 없으나 지역대표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중소기업의 현실을 감안하여 키코 피..
경북 포항과 문경에서 로또 1등 대박이 터졌다.제949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에서 포항시 죽도동 영화유통, 문경시 모전동 왕대박복권방에서 1등 당첨자가 배출돼 10억원의 상금을 받는다.6일 제949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4, 21, 35, 36, 40, 44'가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0'이다.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0명이다. 각각 24억5856만9713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65명으로 당첨금은 6304만250원이다.
제949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는 '14, 21, 35, 36, 40, 44'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0'이다.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0명이며 각각 24억5856만9713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65명으로 당첨금은 6304만250원이다.5개 번호를 맞춘 3등 2594명은 각각 157만9652원을 가져간다. 4개 번호를 맞춘 4등 13만363명은 5만원씩 받는다. 번호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는 219만2075명으로 5000원씩 가져간다.
한샘이 지난해 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2017년 매출 2조원을 돌파한지 3년만이다.한샘은 지난해 연매출은 2조673억7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1.7% 상승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294억51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6.0%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929억7300만원으로 66..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회장 김석)가 지난 5일 지역의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북구청에 기탁했다.김석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저소득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쾌척해 주신 대..
폭스바겐 신형 SUV '티록'이 자동차 기자들이 뽑은 2월의 차로 선정됐다.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5일 폭스바겐 신형 티록이 25점 만점 기존 17.3점을 얻어 함께 후보에 오른 벤틀리 신형 벤테이가, 재규어 더 뉴 F-타입을 누르고 2월의 차로 뽑혔다고 밝혔다.위원회는 한 달 간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디자인 ▲인테리어 ▲실용성 ▲안전성 및 편의사양 ▲상품성 및 구매의향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달 최고의 차를 선정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서울지방국세청 세무조사 결과 202억1천667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이 같은 금액은 SM엔터 자기자본의 3.19%에 해당한다.SM엔터는 "납세고지서 수령 후 납부 기한인 3월 말까지 추징금을 납부할 예정이며, 추후 불복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제조업체의 4개사 중 3개사가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하 중대재해처벌법)을 반대했다.5일 구미상공회의소가 최근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 관련 의견을 조사한 결과 응답업체 53곳 중 75.5%가 '반대한다'고 했으며, '찬성한다'는 기업은 24.5%에 불과했다.중대재해법의 처벌수준에 대해서는 81.1%가 '과도하다'고 응답했고 '적정하다'는 의견은 15.1%, '다소 미흡하다'는 의견은 3.8% 였다.
현대중공업지주가 두산인프라코어를 8500억원에 인수했다.두산중공업은 5일 이사회를 열고 현대중공업지주와 KDB인베스트먼트(KDBI) 컨소시엄이 5일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번에 두산중공업이 매각하는 두산인프라코어 주식은 7550만9366주이며, 처분금액은 8500억원이다.현대중공업지주는 세계 건설시장에서 세컨 티어에 위치한 양사의 위치를 글로벌 탑 티어 회사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신 회장의 임기는 다음 달 16일까지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농심은 다음 달 25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신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주주총회에는 신 회장의 장남인 신동원 부회장과 박준 부회장, 이영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상정됐다.
대구시가 설 명절을 맞아 5일 관내 유관기관·단체,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 행사를 가진다.시에 따르면 행사에서는 대구은행 10억원, 대구상공회의소 10억원, 대구시교육청 7억원, 한국가스공사 5억원,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5억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2억원 등 관내 ..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전날 발표한 공매도 부분 재개 결정이 '선거용' 대책이라는 지적에 대해 "비판에 대해선 달게 받겠다"며 "다만 5월3일로 못박은 것은 오히려 재개 일정을 명확하게 제시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은 위원장은 4일 오후 서울 강동구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에서 열린 '미래차·산업디지털분야 산업-금융 뉴딜투자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금융위는 지난 3일 임시회의를 열고 오는 5월2일까지 공매도 금지 조치를 연장하고, 이후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지수 구성종목부터 부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금융위의 발표 이후 시장에서는 '선거용 미봉책'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은 위원장은 "공매도 재개, 금지 연장 모두 맞는 말"이라며 "(어제 결정 이후)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말은 듣지 못했고 선거용이라는 기사를 보긴 했는데, 5월3일로 재개 일정을 못 박은 것은 오히려 재개를 분명하게 약속한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혁신적인 기술개발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이하 시범구매제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시범구매제도는 혁신적인 기술개발제품을 개발하더라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기 ..
애플과 현대차그룹간 '애플카' 협상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현대차그룹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38분께 현대차는 전거래일 대비 1.22%(3000원) 오른 24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기아차는 전거래일 대비 0.51%(500원) 오른 9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모비스(1.58%), 현대위아(0.94%), 현대글로비스(2.82%) 등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애플과 기아가 '애플카' 생산에 대한 합의 근접했다는 관측이 잇따르고 있다. CNBC는 4일(현지시간)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애플이 기아의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애플카를 생산하는 방안에 대해 합의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애플은 2024년까지 전기차인 '애플카'를 선보일 계획이지만, 최종 출시는 미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CNBC는 "현대·기아차가 애플의 유일한 선택지는 아니다"라며 "다른 완성차 업체와의 협업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보도했다. 궈밍치
대구 달성군시설공단 호텔아젤리아가 이달부터 신축년 첫 프로모션인 로맨틱룸(신호부부)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이번 로맨틱룸 패키지는 지난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키즈룸 패키지에 이어 추가로 선보이는 것으로 올 연말까지 이용이 가능하다.코로나 시대에 국내로 발길을 돌린 신혼여행객들에게 최고의 럭셔리 서..
쿠팡의 음식 배달 플랫폼 쿠팡이츠는 배달파트너들에게 배달 거리에 따라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보수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방안으로 배달비 정책이 대대적으로 손질됐다. 새롭게 바뀐 정책에 따르면 쿠팡이츠는 기본배달비의 범위를 2,500원 부터16,000원으로 넓히고 거리에 따른 할증을 최대 10,000원까지 추가 지급한다.
경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사 위기에 빠진 입은 지역 여행업계를 위한 구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여행사를 비롯한 여행업계는 1년 넘게 여행객이 끊겨 개점휴업 상태지만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 대상에서도 단순 매출감소 업종으로 분류되면서 큰 지원을 받지 못했다. 아울러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 마저도 지난해 10월 바닥나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이에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3일 오전 대외협력실에서 지역 여행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구제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지역 여행사 대표들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1년 넘게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라며 “수입이 없다 보니 매달 나가는 전기요금과 전화요금 등 각종 공과금마저도 납부하기 힘든 수준에 이르렀다”고 토로했다.그러면서 “수입이 없으니 사실상 집합금지 업종과 다를 게 없다”며 “집합금지 업종과 동일한 지원과 함께 세금 및 대출 이자 감면,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대출 조건 완화 등의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
경주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들을 위해 입찰 범위를 높여 일거리를 늘리고 지역 인력과 자재·장비 사용을 유도하는 등 '건설경기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4일 경주시에 따르면 코로나 극복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한시 적용되는 행정안전부 고시에 따라, 지역 내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입찰금액 기준을 종합공사는 현행 2억원에서 4억원까지, 전문공사는 1억 원에서 2억 원까지 높인다.또 조달청을 통한 전자입찰 공고 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권장사항으로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하도급 계약시 지역업체와 우선 계약 체결, ▲자재구매 및 건설장비 이용, ▲현장근로자 채용 시 지역민 우선 채용 등을 명시해 지역 자원 활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공사를 이행하는 부서에서도 설계도서에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권장사항 이행계획’을 작성·제출토록 명시하고, 상반기 중 건설공사의 60% 이상을 발주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