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자동차 부품업체 10곳 중 7곳이 반도체 수급 부족으로 생산에 제동이 걸린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이들업체들은 잔업과 특근 축소등 적절한 대응책으로 어려움에 맞서고 있는것으로 조사됐다.이는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재하)가 26일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6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동차용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지역 자동차부품업체 현황조사’를 발표에서 분석됐다.조사결과 응답기업의 68.3%가 자동차용 반도체 부족으로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고, 이로 인해 기업 대부분이 생산물량은 감축됐지만 잔업, 특근 축소 정도로만 대응하고 있다고 답했다.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직장인들은 성실하게 직장생활을 해도 바뀔 것이 없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직장인 182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시장이 직장 분위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55.8%가 '근로의욕이 상실된다'고 답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직장인은 19.7%에 불과했다.
국토교통부는 드론배송 및 드론택시의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핵심 기술인 'K-드론시스템' 실증 지원사업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K-드론시스템은 드론의 비행계획승인, 위치정보 모니터링, 주변 비행체와의 충돌방지 등을 지원하는 드론교통관리시스템으로, 드론의 신호등이라 할 수 있다. 비가시권 비행은 물론 여러 대의 드론을 동시에 관제할 수 있다.
제960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에서 경북 의성군에서 지난 956회에 이어 또 1등 당첨자가 배출됐다.최근 지역에서는 959회 경산 1명, 958회 예천 1명, 957회 대구 3명, 956회 경주와 의성에서 각각 1명 등 5주 연속으로 1등 당첨자가 배출되고 있다.24일 제960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2, 18, 24, 30, 32, 45' 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4'이다.
제960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2, 18, 24, 30, 32, 45' 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4'이다.이번 회차에서는 경남 거제시 거제중앙로 있는 '블루진로또' 판매점이 화제다. 이곳은 앞서 지난 17일 추첨한 959회차 1등 자동 배출점 '나우리고현점'과 직선거리가 258m로 근접해 이웃사촌 판매점에서 2회차 연속 자동 1등을 배출했다.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0명이다. 각각 24억113만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56명으로 당첨금은 7146만2298원이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소상공인 업종별 맞춤형 스마트화를 위해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을 추진할 소상공인 협‧단체를 모집한다.소비‧유통 환경이 빠르게 디지털화함에 따라 소상공인 점포도 온라인‧디지털 기술 적용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맞춰 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오는 5월 7일까지 ‘2021년 농식품 청년 스토리텔링 디자인단 및 참가기업’을 모집한다.‘농식품 청년 스토리텔링 디자인단 사업’은 중소식품기업과 식품디자인·마케팅에 관심있는 대학(원)생을 매칭시켜 분야별 전문가의 지도하에 청년들이 개발한 디자인, 홍보, 스토리텔링 등을 식품기..
23일 비트코인 가격은 6000만원 선 붕괴에 이어 5000만원 중반까지 하락했다. 전날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암호화폐 관련 "잘못된 길"과 같은 폭탄발언을 낸 뒤 13%대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께 비트코인은 개당 569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종가 기준 약 13.78% 하락한 셈이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7시50분께 개당 5790만원에 거래되는 등 이미 6000만원 선이 붕괴됐다. 이후 6000만원 선을 오르내리던 가격은 오전 10시께 두드러지게 하락하기 시작했다. 오전 11시20분께 5519만90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앞서 비트코인은 지난 14일 8418만70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18일 5%대 하락한 이후 추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급등세를 이어가던 암호화폐 가격은 지난 20일 한차례 급락했다. 앞서 미국 재무부가 암호화폐를 이용한 '돈세탁' 조사에 나선다는 트위터
신용보증기금과 IBK기업은행이 22일 ‘혁신창업기업에 대한 투·융자 복합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신보와 기업은행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혁신창업기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이들이 고성장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신보와 기..
내 소득이 상위 몇 %에 해당하는지 알고 싶으면 국세통계포털(TASIS)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22일 국세청은 "국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국세 통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2014년 구축한 기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새 포털을 열었다"고 밝혔다. 국세통계포털에서는 복잡한 통계를 도표 등 그래픽 이미지로 시각화해 알아보기 쉽게 만든 콘텐츠를 제공한다.
대구지방조달청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창업초기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등록을 돕는 간담회를 가졌다.대구조달청 등은 지난 21일 계명대 창업지원단 입주 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초기기업 성장지원 합동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합동설명회에선 중소기업청 창업지원프로그램, 조달청 ..
IT기업들의 인재모시기 열풍으로 올해 1분기 IT직무분야 채용이 크게 늘었다. 21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1분기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IT직무분야 채용공고 13만5천여건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1.1%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9년 대비 지난해 증가율이 0.8%에 그쳤던 것에 비해 큰 증가세다.
공기업의 부채가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개발연구원, KDI 분석에서 나타난 정부와 공기업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수준이다.정부보증을 믿고 갚을 능력을 넘어섰는데도 부채를 늘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공기업의 부채 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해 공기업 부채를 원칙적으로 국가보증 채무에 포함 시키고, 관리를 받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또 공기업의 위험 수준을 평가해 보증 수수료를 부과하고, 은행처럼 자본규제를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한국석유공사는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2006년 3조5000억 원이던 부채 규모는 지난해 18조 원을 넘었고, 연간 이자 부담도 4천억 원을 넘었다.이명박 정부 시절 차입금에 의존해 무리하게 벌였던 해외자원개발 사업이 실패한 탓이 크다.자력 회생이 쉽지 않아 정부의 공적자금이 투입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앞서 한국 광물자원공사도 201
경북도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비대면 중심의 유통구조로의 빠른 변화에 발 맞추어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사이소' 활성화에 주력한 결과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3월말 기준 '사이소' 매출액이 59억6000만원으로 지난해 동월대비 37억2000만원 보다 60%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또 지난 3월말 기준 '사이소'에 입점한 업체수는 1136개, 상품수 6849개, 회원수는 3만9783명으로 지난해 연말 기준 대비 입점상품수는 39%, 신규 회원수는 17% 각각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007년 4월 정식 오픈 이후 ▲소비자 접근성 강화를 위한 모바일앱 개발 ▲김칟경북 우수 농산물 전문관 등 특별관 오픈 ▲홈플러스·롯데슈퍼·11번가 등 대형 유통업체와 업무협약을 통한 제휴몰 확대 운영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특산물 소비촉진행사 개최 ▲신규고객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등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분석됐다.경북도는 사이소를 통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하 재단)이 골목상권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골목상권 조직화 및 사업화 지원사업’은 20곳 이상 점포가 밀집한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을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조직화하고 육성해 골목경제권 생태계 조성 및 활력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인공지능 도입을 통한 제조혁신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제조 컨설팅 및 솔루션 실증사업’에 참여할 중소·중견기업을 공모한다.이 사업은 지난해 7월 첫 착수 이후 인공지능 중소벤처 제조플랫폼(KAMP)의 인프라와 서비스를 통해 100개 기업의 공정상 문제를 인공지능으로 해결했다.올해도..
대구엑스코 제2전시장(동관 전시장)이 1만5000㎡ 규모로 새로 조성돼 이달에 문을 연다.21일 엑스코에 따르면 동관 전시관은 1년 9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오는 28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지난 2001년 4월 지방 최초의 전시컨벤션센터로 문을 연 엑스코는 2011년 5월 전시장 확장을 통해 1만5000㎡ 규모로..
㈜서한이 21일 대구 달서구 '두류동지역주택조합'과 달서구 두류동 138-2번지 일원에 건설하는 공동주택 공사도급계약(도급금액 1338억원)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5일 대구 중구 대봉동 590-395번지 일원에 들어설 ‘건들바위역 서한이다음’ 공사도급 계약체결(도급금액 1153억원)에 이어 이달에만 총 2490억원..
현대자동차의 코나 전기차(EV)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출시 등의 영향으로 단종 수순에 들어간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용 전기차 출시, 잇단 화재 등으로 코나 EV의 수요가 감소하자 내수용 생산을 중단한 상태이다.
영천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4억원을 출연하고, 출연금의 10배인 4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특히 지난해 30억원에서 올해 총 40억원으로 보증규모를 확대했다.특례보증은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특례보증서를 발급해주는 제도이며 영천시는 2019년부터 금융기관 등 협약을 통해 특례보증을 지원해오고 있다.올해 '영천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업체 당 전년도 2천만원에서 올해 최고 3천만원(청년창업자는 5천만원)까지 보증금액을 상향했고 신용평점 기준을 넓혀 보증대상을 확대하여 더 많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지원대상은 영천시에 사업장 및 주소를 둔 신용평점 879점 이하 소상공인 또는 청년창업자로, 경북신용보증재단 영천지점에서 신청 후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영천시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