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 번 있는 우리들의 날이잖아요. 지금 이 순간 만큼은 동성애자라는 것에 부끄럼 없이 제 존재를 알리고 싶습니다." 지난 29일 대구 중구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서 열린 제11회 대구퀴어문화축제는 '퀴어해방 THE PRIDE'란 주제로 성소수자들과 대구시민이 교류하는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이번 축제는 '동성애자의 인권'을 요구했던 스톤월 항쟁
호국보훈의 달 기념 특별공연 열린음악회가 지난달 29일 오후 7시 경주보문수상공연장에서 열렸다. 경북남부보훈지청과 경북도문화관광공사, 구미오페라단, 경북신문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음악회는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자리가 됐다. 이날 공연에는 비가 내리는데도 시·도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보문호반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국내 최정상급들로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룩한 화랑의 혼 문무대왕이 화려하게 부활했다. 제작사인 뮤지컬컴퍼니A측은 지난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천년 고도(古都) 경주예술의 전당에서 ‘삼국일통(一統)’의 역사를 다룬 뮤지컬 ‘화랑의 혼 대왕문무’를 1일 2회 공연했다. 화랑의 혼으로 빛나는 1400년 전의 이야기인 이 작품은 백제와 ..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지난 26일 오후 본사 1층 포스코갤러리에서 조선시대 진품 명작 특별전인 '조선 화인열전 - 人, 사람의 길을 가다' 개막식을 열었다. '조선 화인열전 - 人, 사람의 길을 가다'는 포스코의 미래 백년기업을 향한 재도약의 원년을 기념하고 포항시 승격 70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때 이른 무더위 속에 가족과 함께 숲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숲 체험과 별빛 감상을 하며 소통의 기회를 갖는 이색 환경캠프가 영양군 일원에서 열린다.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가 주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숲과사람'이 주관하는 '1박2일 가족 별빛 숲 캠프'가 다음달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두 차례에 결쳐 영양 금강송 생태경영림과 수비 별빛캠프장
안동문화원은 27일 오후 7시 동부동 문화공원에서 '제55회 문화공원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문화공원 열린음악회'는 매년 5월~8월, 4회에 걸쳐 원도심에 위치한 문화공원에서 개최되는 음악회로 공연마다 200여 명의 지역민이 함께 즐기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어라~'라는 슬로건으로 울림사물단의 사물놀이로 시작해 성악, 내방가
포항시 북구청은 시승격 70년 기념사업으로 지난 25일 책 주인공과 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책자 발간회를 가졌다. 발간된 책자 '70년지기 49년생들이 말하는 나의 포항'은 지나간 70년을 포항과 함께 하며 올해 고희를 맞는 포항토박이 1949년생들의 애향심이 묻어나는 다채로운 삶과 희노애락을 담은 인생 이야기다. 이날 행사는 책 주인공과
예천군이 주최하는 문화재 야행프로그램 ‘2019 금당야행’이 지난 22일 용문면 금당실마을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밤 하늘 아래 핀 연꽃 금당실마을’이란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금당야행은 용문면의 단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다수의 신도시 주민과 관광객까지 500여명이 참여해 밤하늘 아래 금당실마을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겼다. 고택과 송림 등
김천시는 지난 22일 부항댐 출렁다리 포토존 주변에서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고 김천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부항댐 출렁다리의 아름다운 전경과 부항댐 주변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출렁다리를 개통한 후 처음 실시하는 행사로 김천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서 아침 9시 개장해 70번째 출렁다리
의성군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2019년 특별기획전시 '의성지역의 고지도전시 조문국의 부활'을 개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국 19개 박물관 및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의성관련 고지도 및 고지도 사진, 지도관련 고서등을 대여하여 13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의성관련 고지도를 보면 조문(召文)이 표기된 지도를 찾아
그 길은 무엇을 남겼습니까? 뮤지컬(MUSICAL) '길(The Way)'경부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아시안 하이웨이AH1, 일본-한국-중국-인도-터키'라는 다소 생경한 표지판이 눈에 들어온다. 아시안 하이웨이 프로젝트는 1959년 국제연합 아시아극동경제위원회(ECAFE, 현재의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ESCAP))가 입안한 것이다. 이를 위해 20
(재)대구문화재단이 2019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 '장애인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서 '예술 활동지원 프로젝트-ME WE'가 선정돼 총 5억원을 지원받는다. 올해 사업 첫 시작으로 다음해에는 시비 매칭을 통해 총 2억원씩 운영될 예정이며, 3년간 사업이 진행된다. 이에 대구는 장애를 지닌 예술창작자의 활동지원과 문화예술분야에 관심있는 장애학생을 발굴해 창작
광주와 대구의 예술단체가 공동으로 문화교류 공연을 펼친다. 한국예총광주연합회(광주예총)는 27일 오후 7시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2에서 대구예총과 공동으로 달빛동맹 문화교류전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에서는 국악, 음악, 무용 등을 공연하고 대구에서는 연극, 무용, 국악, 음악공연을 펼친다. 풍무를 비롯해 사물판굿, 빛고을페스티벌 앙상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흘간 진행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9’가 축제 시작을 약 100여 일 앞두고 안동시는‘여성의 탈, 탈 속의 여성’이라는 주제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를 시작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탈과 탈춤 속에 투영된 여성의 모습을 축제를 통해 표현할 예정이다. 전통사회 속에 억눌려 있던 여성들의 삶과 꿈, 그리고 희망을
포항시는 시승격 70년을 맞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자연휴양림의 비수기 사용료 할인행사를 이달 1일부터 12월 말까지 시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항 방문의 해 할인행사로 전년도 대비 약 400% 이상의 예약률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들이 저렴하게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더불어 휴양림 운영 관리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전국 유림들의 종합 유교문화 전승대회인 '제5회 신라국학 유학경연대회'가 오는 27일 경주 보문단지 내 더케이호텔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유학경연대회는 2015년 전국 최초로 지역별 향교에서 사용하는 진본홀기(의식의 순서를 적은 글)를 읊는 '창홀 경연대회' 단일 종목으로 시작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유교 경연 부문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영천시민회관에서는 오는 29일 오감공예체험장에서 시민들과 오감공예체험장을 찾은 캠핑족들을 위한 한밤의 작은 음악회 '뮤직 나들이' 공연을 개최한다. 두 번째로 시행되는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 사업에 선정된 기획공연으로 매달 마지막 주간에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공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가스공사와 대한민국 청년 문화 창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갈 '제1회 드림 메이커스 어워즈'를 오는 26일 오후 3시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일대서 연다. '제1회 드림 메이커스 어워즈'는 공모 심사를 통해 창업 부문 4개와 'K-Culture 및 공연 콘텐츠' 부문 3개팀이 최종 본선에 올랐
(재)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가 예술키움시리즈 네 번째 공연인 루센트트럼펫콰이어의 '드라마틱 트럼펫'을 26일 오후 7시 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와룡홀에서 개최한다. 예술키움시리즈는 문화가 있는 날의 정기공연으로, 지역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지역의 우수예술단체를 발굴하고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는 기획프로그램이다. 올
포스코는 미래 백년기업을 향한 재도약의 원년을 기념하고 포항시 '시 승격 7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26일 포스코본사 1층 포스코갤러리에서 조선시대 진품 명작 '조선 화인열전 - 人, 사람의 길을 가다' 특별전을 개최한다. 다음달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겸재 정선, 표암 강세황, 추사 김정희 등 조선시대 문화 황금기인 18세기 대가들의 시서화(